5월 14일 목실감

 

 

감사일기

-감기 걸린 아침이지만  엄마 출근 할 때 현관까지 인사하러 나온 아들 감사합니다.

  아들 응원에 힘내서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새벽 마다 일어 날 수 있게 원씽 역할이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 전 짧은 시간이지만 아들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매년 하는 직원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올 해도 일을 할 수 있는 점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고난의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고난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버거운 한 주를 보내고 있지만, 해야 할 일은 완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소중한 하루, 소중한 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주어진 하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는 한다 해낸다 된다

나는 한다 해낸다 된다

나는 한다 해낸다 된다

 

 


 


댓글


호상이user-level-chip
25. 05. 14. 06:53

직원사진 이쁘게!!! 화이팅입니다! :)

우동한그릇user-level-chip
25. 05. 14. 10:01

하루하루 너무 소중합니다 :) 성장하는 코끼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