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딸이 교수님과 상담을 잘 끝내고 이제서야 공부해야겠다하는 모습에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어찌되었든 속도가 아니라 방향성이기에 느려도 계속 나아가길 빌어봅니다. 남편이 출장 막판인데 옵뮤사건애 멀고눈고 좀 귀찮지만 그럼에도 친절해지자 다짐해봅니다. 원래 3일이면 사임을 끝내던 속도가 왜이리 느려진건지 분석을 해봐야겠습니다. 카톡때문인가
댓글
공부를!
속도 보다는 방향성 !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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