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감#130] 5/13

 

 

 

- 둘째 언어치료 선생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임 루트 완료할 수 있었던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 올해 첫 수박 정말 너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 가족들이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잘먹어서 감사합니다. 
- 제습기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마트 배송 시스템 감사합니다. 
- 밀린 집안 정리를 한 나를 칭찬합니다. 

 


댓글


훌륭한 코끼리user-level-chip
25. 05. 14. 11:08

오늘은 감사한일 칭찬한 일이 엄청 많네요 ^^ 그 만큼 풍요로운 하루라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우동한그릇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