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매실] 5/14(수) 목실감

 

 

 

감사일기

  • 야근을 늦게까지 했지만 그래도 동료들과 즐겁게 일할 수 있었던 점 감사합니다.
  • 점심 간만에 나가서 사먹었는데, 회사 근처에 맛있는 떡볶이집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 투자자로서의 하루를 야근으로 인해 충실하게 해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목실감은 쓰려고 책상 앞에 앉은 나의 의지와 꾸준함 감사합니다. 

댓글


부자사또밥user-level-chip
25. 05. 15. 00:42N

매실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