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감#131] 5/14

 

- 사랑의 채찍질해준 코끼리님 감사합니다. 
- 2주차 강의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새로운 책을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내편과 아이들이 저녁과 디저트를 잘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 느리지만 배우는 것이 하나라도 있음에 감사합니다. 
- 준비한 저녁메뉴와 친구가 선물한 하이볼 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감사합니다. 
- 내편이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줘서 감사합니다. 

 

 


댓글


훌륭한 코끼리user-level-chip
25. 05. 15. 17:45

남편님께서 응원을 !! 너무 멋진데요 ~ 사랑의 채찍 항상 준비중입니다 ^^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