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사 정리
- 4월 수도권의 30대 취득 집합건물은 1.4만 건으로 23년 4월(1.5만) 대비 3.1% 감소했다.
- 수도권 거래 규모는 줄었지만 서울은 반등, 인천은 급증했다.
- 인천은 서구(915건)이 많은 거래가 이뤄지며 1,587건에서 3,080건으로 94% 급증했다.
-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등 교통 및 개발 호재가 집중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같은 기간 미추홀구도 174건→854건으로 390% 증가했다.
- 서울에서는 동대문구 586건, 송파구 341건, 영등포구 255건이 거래됐다.
- 동대문구는 이문/답십리 일대 신규 입주, GTX-C 기대, 동북권 개발사업 등이 영향을 미쳤다.
- 경기 화성시(1,061건)은 GTX-A노선 개통의 영향으로 거래가 활발하다.
- 안양시 동안구(703건)은 서울 접근성이 좋은 소형 아파트로 거래가 많이 됐다.
✅생각 정리
- 가장 거래가 많았던 서구를 살펴보면 호갱노노 기준 당하동, 원당동, 청라동이 거래량이 많다.
- 특히 당하동이 상승거래건이 18건으로 가장 많고 파라곤센트럴파크가 현재 인기도 1위에 6.8억이다.
- 완전 비역세권이지만 역세권인 단지들보다 훨씬 비싸고 선호도가 높다.
- 그만큼 서구에서는 서울 접근성보다는 다른 입지요소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 아파트 지인에 따르면 백석동의 시장강도가 강한 걸 볼 수 있다.
- 백석동의 매매 시세는 평당 1,876만원으로 33평(84) 6.2억이다.
- 서구는 앞마당이 아니지만 신축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 지역으로 사람들의 수요가 모이는 곳으로 알고있다.
- 미분양을 살펴보면 작년 5월에 5천건이었던 인천이 현재는 2천건으로 줄어들었다.
- 서구는 작년 동일시기와 유사하게 1.2천으로 사실 인천 전체 미분양의 60%를 차지한다.
- 미분양이 많이 줄어들고 있고 서구에 매수세가 붙고 있다는 점은 좋은 시그널로 볼 수도 있겠다.
- 인천 미분양과 거래건수, 부평을 통해 인천의 시세트래킹을 잘 해봐야할 것 같다.


인천서구 평당가 및 시장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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