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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본 (글귀)
"내가 경제적 자유를 선택한 이유는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였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시간을 되찾기 위한 수단이다."
깨 (깨달은 것)
돈을 벌기 위해 삶을 잃는 것이 아니라,
삶을 되찾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이 진짜 부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적 자유는 단순히 월세로 먹고사는 수준이 아니라,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깊은 선택이라는 걸 마음 깊이 새기게 됐다.
적 (적용할 것)
매주 한 번은 ‘시간을 사는 소비’를 계획하고 실행한다.
예) 가사도우미 예약, 회의 자동화 툴 도입 등
시간 회수의 개념을 중심으로 소비 전략을 짜겠다.
본 (글귀)
"자유를 위해선 복리가 필요하고, 복리는 반복되는 사소한 행동이 만든 결과다.
위대한 삶도 결국 작은 습관이 계속된 결과다."
깨 (깨달은 것)
습관은 감정이 아니라 시스템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복리는 금융에서만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서 작동한다.
결국 습관 = 부의 축적 공식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받았다.
적 (적용할 것)
매일 저녁 9시~10시까지 투자 공부 시간 고정.
루틴이 쌓이면 부도 따라온다는 신념으로 100일 챌린지 시작.
본 (글귀)
"많은 사람은 돈을 위해 시간을 팔지만,
진정한 부자는 시간을 위해 돈을 번다.
이 차이가 결국 삶의 질을 나눈다."
깨 (깨달은 것)
‘시간을 주는 사람’과 ‘시간을 뺏는 일’을 반복하는 사람은 삶의 품격이 다르다.
나도 모르게 내 시간을 갈가먹는 구조에 스스로 갇혀 있었음을 인정하게 됐다.
진짜 부자의 삶은 시간에 주도권을 쥔 삶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적 (적용할 것)
불필요한 업무는 외주화하고, 반복 작업은 자동화.
여유 시간에 가족과 함께 걷기, 독서하기, 전략 짜기 등의 고가치 활동 배치.
본 (글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의 삶과는 다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대부분은 지금도 어제처럼 살면서 내일이 바뀌길 바란다."
깨 (깨달은 것)
변화는 결심이 아니라 결정의 전환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와닿았다.
지금처럼 살아가면서 미래를 바꾸려는 건 모순이다.
오늘 내리는 하나의 다른 선택이, 내일을 바꿀 첫 삽이다.
적 (적용할 것)
새벽 시간에 일어나기 (6:00 → 5:30), 하루 1가지 시세스캐닝 실행
작지만 다른 선택을 실천하고, 그것이 큰 변화의 파동이 되도록 의도한다.
본 (글귀)
"나는 아들에게 말한다.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다.
시간에 쫓기지 않는 자유가 바로 진짜 부다."
(p.221)
깨 (깨달은 것)
시훈이와 함께 있는 시간에 자꾸 폰을 보며
미래의 돈을 설계하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결국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시간을 줄 수 있는 아빠였다.
적 (적용할 것)
토요일 오전은 ‘아들과 아내에게 100% 주는 시간’으로 고정.
디지털 미디어 단절, 일정도 비우고 사람 중심 시간 배치 실천.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는
경제적 자유라는 개념을 돈이 아닌 ‘시간의 주권’으로 정의한 책이다.
삶과 돈의 관계, 일과 시간의 균형, 자산과 정신의 태도를
하나하나 정원사처럼 가꾸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읽는 내내 조급함이 아닌 단단함을 심어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내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나는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 있나?’라는 질문은 결국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로 연결된다.
그 진심 앞에서 나는 조금씩 내 선택을 바꾸기로 했다.
부의 씨앗은 오늘도 내 안에서 자라고 있다.
나는 지금, 내 인생이라는 정원을 돌보는 중이다.
(P62)
#나는 혼자 조용히 있을수 있는 장소를 골라 매일밤 그곳에서 재정적 목표들을 깊이 숙고하며 정신수양을 했다.
벽에는 목표를 걸어두었고 목표를 이룬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마음속에 새겼다.
이런숙고의 시간은 '경제적 자유를 얻은 상태를 체험’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미 손에 넣었다고 상상함으로써 내목표와 열망을 충족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해봤다. 그것은 내 가슴을 뛰게 해야했고 그전에 가지고 있던 막연한 생각들은 내가슴을 뛰게 하고 있진 않았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피부에 와닿는 것은 제주도 별장에서 임대인으로 2달 텀으로 전세재계약을 하며
순자산30억부자로서 시스템을 만끽하며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세상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부자스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도 같이 병행해보고 싶다.
=>
☆제주도 별장 사진 핸드폰 배경으로 하기
☆아침 10초 명상때 제주도 별장에서 매2달 전세재계약하는 30억부자를 체감하고 만끽하기
P112
#패턴이 깨질 때 새로운 세계가 떠오른다.
문제를 느낀다면,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
기존의 패턴을 깨자.
깨야 새로운 곳으로 들어간다.
전반적으로
책은
부자가 되기위한 생각과 그 과정들을 요약해준 느낌이었다.
이런 마음으로 생각하고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가지고
행동하면
부자가 되기 위한 탄탄한 정원이 완성된다는 느낌이었다.
사실 부자라는 느낌 보다는
내적 풍요에 더 가깝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장에
부자가 가져야할 마음 가짐중에서
오히려 돈에 대해 무심함 또한 가져야 한다는 데서
코스톨라니의
돈 뜨겁게 사랑하도 차갑게 다루어라도 생각났다.
그리고 내적으로 뜨겁게 원하고 그리고 느끼고
생생하게 느끼는 명상을 반복하고
영적으로 추구하면
결국 이루어진다는
영적인 생각 또한 강조했다.
나도 그런 생각들이 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게 더 중요한거 같다.
Not A but B
두고두고 읽고 필사하고
내마음과 습관을
내 정원을 가꾸면서
두고두고 읽어야할 책이다.
좋은책 또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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