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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이번이 세 번째 또는 네 번째의 독서인 듯합니다. 좋은 책을 여러번 읽는 것의 멋진 점은 저의 성장 정도나 현재 고민의 종류에 따라 책 속에서 다른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좋은 책은 곁에 두고 계속 읽으라고 하나 봅니다.
지난 번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요약하거나, 각 챕터별로 느낀 점을 썼거나, 발췌 문장을 하나씩 가져와 남겼었습니다. 이번에는 '제 상황에 맞는 목적'을 두고 눈에 띄는 문장들을 골라 좀더 마음을 담는 후기를 쓰려 합니다.
이제까지 이 책을 읽어왔을 때와 또다른 점은, 처음엔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 집중하며 후반부의 [10가지 부의 씨앗], [15가지 부의 덕목] 등에 눈이 갔었는데, 이번엔 좀더 본질적인 것들에 집중되는 읽기였습니다.
18쪽
부는 주중에 숲을 거닐 수 있게 해주고, 대학 등록금을 낼 수 있게 해주고, 인생에 다양한 선택권을 부여해준다. 돈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해주고, 시간의 압박 없이 살게 해준다. 부는 매 순간 의미 있는 경험을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
-> 뜬금없지만 저는 미니멀리스트입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좋아하지 않고, 물욕이 적은 편이라 이런 저의 취향은 근검절약과도 연결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부를 추구한다'라는 개념이 편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천 원이 있으면 천 원짜리에 행복하고, 만 원이 있으면 만 원짜리에 행복해 하는 성향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게 편협한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는 '소비를 편리하게 해주고, 일상을 풍족하게 해준다' 라는 것을 넘어, '주중에 마음 편히 숲길을 걷게 해줄 뿐만 아니라, 너그러운 마음으로 식당 메뉴를 선택하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 오래 손잡고 있을 시간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돈에 눈이 머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9쪽
나는 행동을 바꾸었다. 술과 유흥을 끊었고, 혼자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일 운동을 했다.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했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으로 그렸으며, 칠판에 목표를 붙여두었다. 전화기에 불이 나도록 환자들이 예약하는 광경을 생생하게 이미지화했다. 내뱉은 말은 꼭 지켰다. 운전하는 동안 오디오북으로 자기계발서를 들었고, 하루의 계획을 세웠고, 일하는 시간을 늘렸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내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 이 부분을 읽으며 성공에 이르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나쁜 것을 덜어내고, 일상을 심플하게 유지하며, 목표를 향해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가장 기본적인 성공 요건이지 않을까요.
요즘 저의 일상도 이와 비슷합니다. 목표를 그림으로 그리고, 붙여두진 않았어서 이 부분은 반성했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바라는 목표의 부재'에 부채감이 있어왔는데, 그것 또한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 문장 속의 일상처럼 좀더 집중하고 뾰족한 일상을 살기위해 좀더 노력해야겠습니다.
50쪽
"전 확실히 모르겠어요. 하지만 비용이 고정이라면, 연간 30만 달러 이상 수익을 내야겠네요. 사업을 하면서 초과 수입 없이 살아남는 건 불가능해요."
->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되게 하는 나만 있는 겁니다."
불가능해보이는 일정들과 과제, 성장에 필요한 과정들을 보며 '이게 진짜 가능한가?'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의 덩어리를 쪼개고 나누어 모든 것이 되도록 만들고, 효율적인 행동 몇 가지로 모든 일이 한꺼번에 해결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비용의 규모를 보고 놀라기만 하는 산투스에 비해, 그 비용의 규모를 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끔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지미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이 되게 만드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튜터님께 질문할 때도 상황의 단면만 여쭤보는 것이 아니라, 상황의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나의 생각과 행동을 위한 판단을 말씀드리며 이 방향이 맞는지 여쭤보려 노력합니다. 즉, 튜터님의 생각과 일치시키려 먼저 뛰어 갑니다. 이것 또한 긍정성이며, 배우는 제자의 적극적인 자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미의 모습을 보며 다시금 자세를 바로 잡게 됩니다.
112쪽
"패턴이 깨질 때, 새로운 세계가 떠오른다." -툴리 쿠퍼버그
-> 책의 이 부분에서 '5년간의 개혁'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동안 걸어오던 방향에서 조금만 각도를 틀어 5년간 지속하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방향을 트는 시작점에 '패턴이 깨지는' 경험을 하는데, 저는 2년 전 월부를 시작하며 일상의 크게 변화했습니다. 패턴이 깨진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이 90% 이상 바뀌고, 일상생활은 거의 180도 달라졌습니다. 시간을 흘려보내던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더 시간의 끄트머리를 잡아당겨 그 시간으로 과제를 하고, 임장을 하고, 가족과의 시간을 가지고, 강의를 들으며 성장합니다. 뒤돌아보니 이전의 삶과 지금을 비교하기 힘들만큼 새로운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5년. 아직은 2년밖에 되지 않아 그런지 조금만 힘들어도 다시 늘어지는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관성이 저를 끌어당깁니다. 그러니 앞으로 3년은 좀더 집중하려 합니다.
138쪽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고자 30년을 일한 끝에, 나는 성공할 수 있도록 버텨낸 힘이 뭔지 알아냈다. 그건 바로 본질적인 보상을 주는 활동과 나 자신을 일치시킨 것이었다.
139쪽
"자신에게 진실하라. 모두의 심장이 뛰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추구하라. 그러면 자신이 누군지 알게 될 것이다. 흥미와 능력이 조화되는 일을 찾아라. 어떻게 찾느냐고? 경험을 통해서, 인생 항로를 생각하면서 찾으면 된다."
-> 스스로의 재능과 성향, 결이 맞아야 공부도 일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 자체가 보상이 되었을 때 가장 행복할 수 있고, 그 행복감으로 지속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목표를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진심으로 간절하게 원하는 목표를 찾으면 흔들리지 않는 근간을 얻게 되는 것이고, 이는 좌절했다가도 부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힘이 될 것입니다.
제게는 '월부 튜터'가 되는 것이 목표인 동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하늘의 별같은 선생님들이 되겠다고 꿈꾸는 결심도 대단해보였고, 그 여정이 힘들 것만 같아 슬쩍 말려 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간 지켜본 그 동료는 정말로 멋있었습니다. 함께 하는 임장지를 더 자세히, 꼼꼼히 보기 위해 혼자 기차를 타고 외곽의 옆 생활권을 보러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고, 조장이 아님에도 튜터님께 따로 질문을 지속해서 드렸고, 더 촘촘히 보기 위한 고민이 임보에 가득했습니다.
꿈을 크게 가지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지 그 한달을 보내며 깨달았습니다. 심장이 뛰는 일을 하며 나 자신을 일과 일치시킬 때 생산성도 극대화 될 것입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목표에 좀더 구체성을 띄고 낭비되는 시간을 잡자. (타이머 활용)
- 많은 일을 하나로 관통하는 일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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