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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돈버는 독서모임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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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20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 밖에 없어
p.36 그는 보상이 확실치 않은 일을 하는 데 매일같이 시간을 들였다. 하루 한 시간으로도 우리는 성공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
p.57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p.70 어느 정원에나 시험은 존재한다. 문제란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고 하루하루가 도전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품고 늘 문제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편이 낫다.
p.71 그 고난이 별것 아니고, 이 역시 지나가리라는 마음 가짐을 고수했다.
p.85 어떤 결과를 상상하고 간절히 원할 때, 무형의 힘들이 우리에게 협력한다. 최선을 다하고 내면 깊이 믿으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여 기회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신기하게도
p.106 세상은 네가 뭘 원하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실은 네가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지 아닌지도 신경쓰지 않지.
p.171 절대 노하우가 없다는 이유로 당신의 꿈을 축소시키지 마라. 꿈을 가지고 시작하고, 마음속에 지니고, 숙고하고 ‘어떻게’가 나타나도록 두어라.
p.173 주중 시간은 우리가 먹고살기 위해 치르는 대가이고, 여가 시간은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지
p.186 우리 모두 알고 있다. 무언가를 무척이나 간절히 바라고 있어서 그로 인해 영혼이 몸부림치는 순간을. 우리는 그것을 위해 인생을 바칠 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p.195 명확한 목표만 있다고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하루하루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p.235 공포는 좋은 점이 있다. 앞으로 일어날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기 때문이다. 결과에 대한 공포는 더 명확하게 사고하고, 긴급성을 느끼고, 역경을 버티게 만들어준다.
p.269 그걸 목표에 대한 강박적인 헌신이라고 해두자. 상황이 힘들 때는 그 과정을 이겨내기 위해 목표가 필요하단다.
p.294 내면의 지혜에 귀 기울이는 걸 전적으로 믿어요. 하지만 운동과 휴식, 명상을 통해 최상의 상태를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제 감정을 신뢰할 수 없었지요. 최상의 상태여야만, 그 안내가 진짜라는 걸 알 수 있어요.
p.330 습관은 작은 실천이 몸에 배는 것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그 힘은 엄청나다. (중략) 우리는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우리를 만든다.
p.350 절실하게 돈을 모으는 것은 저축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다. 돈을 모아야 한다는 절실함 없이는, 낭비하고 후회하게 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수용적인 태도
이 책에 나오는 정원사님이 주로 대화하는 특징을 보면 수용성이 좋은 지미와 대화할 때 가장 많이 웃고 즐거워 한다.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수용성이 좋다는 것인데 정원사가 얘기해 주는 것을 이해가 되든 안 되는 일단 해보려는 태도가 배울점이 크다.
그리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바로 질문을 할 때도 있고 (얼라인?) 제자로서 갖춰야 할 태도가 많다.
📌 절실한 저축
아이를 낳고 나서… 확실히 저축이 절실하진 않았던 것 같다. 꼭 육아가 아니더라도 4년차 투자자로서 저축이 느슨해진 것이 현실이다. 불필요한 지출을 다시 줄이고 회사 내에서 추가 수당을 더 받을 수 있는 걸 고민해보자.
마침 교정을 하게 되었으니 간식을 지금보다 더 안 먹을 수 있다!
혼자 임장할 때는 진짜 아낄 수 있는만큼 아끼자. ex) 빈 물통 들고 가서 도서관에서 물 채우기, 회사에서 보조 배터리 충전하기
📌 원대한 목표, 촘촘한 습관
꿈을 낮추지 말자. 계속해서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정원사의 마음, 긴 관점에서 생각해보자.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촘촘한 습관이다. 운동, 명상으로 최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컨디션 관리를 하고 투자자로서 해야 하는 루틴을 쌓아가자.
오래 하는 사람이 이긴다. 그래야 부자가 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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