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킵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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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닉네임]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 저자 및 출판사 : 존소포릭, 월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효과시간    #내면지혜    #5년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이 책은 처음 효과시간에 대해 강조한다.

즉 여가시간을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쓰는시간이다.

40대에 인생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여가시간을 어떻게 쓰는냐에 달렸다.

사실 상식적으로 남들이 하는대로, 주말마다 놀러다니고,

옷을 사고, 여행을 다니는 삶,

즉 쉽고, 재밌고, 즐거운 삶을 산다면 그 사람은 다른 평범한 이들과 비슷해진다.

대중과 비슷한 행동을 하면서 특별한 결과를 바라는건 미친짓이다.

세상사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

여기서 5년이라는 키워드와 연결된다.

자연은 인스턴트 음식이지 않다.

자연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도로리 한알도 참나무가 되어 수많은 도토리를 맺기 위해

17년이 걸린다.

그전까지는 열매 하나 맺지 못하고 뿌리를 넓히고

가지를 뻗는다.

그러다 때가되면 엄청난 수확을 가져다 준다.

모든 가치있는 일이 이와같다.

1번 만에, 1년만에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는 것은 자연의 이치에 반하는 일이다.

아파트 소액 투자는 어떨까

정확히 이와같다.

실력있는 투자자이면서, 성과를 거둔 투자자는 단시간에 이룰 수 없다.

5년의 시간

지금 3년째 하고 있다.

쌓인 앞마당 전수조사를 통해 더 선명해지고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5년의 시간이 쌓이면 정말 독립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을거라 확신하고

40살, 45살의 나는 정말 다른 사람일 거라 확신이 든다.

나의 모습으로 다른 사람을 동기부여하고,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이 책에서는 마지막으로 내면의 지혜에 귀 기울일것을 요구한다.

내면의 지혜를 듣기 위해 하루마다 정기적인 시간을 가지기를 요구한다.

아침의 명상시간,

사색시간

산책시간이다.

질문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

내면의 지혜는

이성과 직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두엽을 활용하여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내면의 깊은곳에서 느껴지는 직감을 따라야 한다.

뭔가 잘못되었다면 잘못된 것이고

바르게 가고 있다면 그런것이다.

나는 최근 내면의 지혜에게 묻는 시간이 적었다.

대부분 오디오북을 들었는데

샤워나, 자기 직전에는 좋은 생각을 하고,

바라는 것을 생각하며 자도 좋을 것 같다.

확언 습관은 너무나 잘하고 있다.

이미지화 습관은 확언을 하면서 1~2개는 이미지화 확언을 하면 좋을거 같다.

선명하게 바라면 바랄 수록 원하는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2년 6개월 차이다.

그간 여가시간은 투자에 집중했다. 

3년을 목표로 했었는데,

5년을 목표로 해야겠다.

왜냐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에서 5년은 인생을 바꾸는 시간,

충분히 인생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하므로,

그리고 스스로도 3년이후가 되면 스스로 남을 도울 수 있는 실력을 갖추리라 기대한다.

그래서 5년차까지는 여가시간을 충분히 써서 효과시간으로 만들려고 한다.

인생에 있어서 집중하는 시기는 필요하다.

비행기를 띄워서 멀리 날리기 위해서는 초반에 달리는 시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내면의 지혜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

명상과 시각화

명상은 매번 강조하는 내용이다.

다만 1분이라도 명상하면 어떨까

자기전 1분 내 숨에 집중하고

내가 바라는 목표를 이미지화 하고

좋은 생각을 하면서 잠드는 것이다.

잠들기 전 1분 명상

호흡에 집중, 내일 바라는 일 이미지화, 나의 목표 이미지화 하면서 잠들기

실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