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웰씨잉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11조 필마여]

23.12.12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웰씽킹
  2. 저자 및 출판사 :
  3. 읽은 날자 : 2023.12.10
  4.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11장. 부자에 대한 르상티망이 있는가]


#돈 #부자 #긍정적인 생각


내가 생각하는 돈이란 이렇다. 많아야 한느것, 남을 도울 수 있는 수단, 있으면 편리한 것, 대부분의 해결책, 꼭 있어야 하는 것, 노력의 결과, 나눌 수 있는 것, 보람의 상징, 병을 고치게 해주는 것, 여유로움, 엄마에게 주고 싶은 것...


[Chapter2. 2장. 부를 위한 초석, 생각의 뿌리 2]


#성공 #꿈 #믿음, 결심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이 볼 떄 허황된 꿈을 꾸면서도 한치의 의심도 없이 꿈을 이루기 위해 전진한다. 그들이 과연 자신의 성공을 저절로 믿게 된 것일까? 아니다. 그들은 믿기로 결단한 것이다. 그렇기에 그 결단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온 힘을 쏟아붓는다. 만약 당신이 성공하고 싶다면 이런 믿음의 힘을 꺠달아야 한다.


[Chapter2. 4장. 웰싱킹의 정수는 시각화다]


#믿음 # 말뚝 #마음의 벽


어쩌면 당신도 '나는 절대 할 수 없어'라는 말뚝에서 도망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충분히 그것을 '뽑아내고 푸른 평원으로 나아갈 수 있음에도, 스스로를 구속하고 있는건 아닐까. 시각화는 당신을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드는 말뚝을 오직 당신의 힘으로 뽑는 일이다. 당신의 삶에 새로운 에너지와 기운을 집중시키고 마침내 자유를 얻는 일이다. 무엇보다 당신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마음껏 상상하며 온 우주의 기운을 수용하는 일이다.


[Chapter2. 8장. 그러니 선언하고 또 선언하라


#목표 #선언 #글쓰기


나는 목표 달성 과정에서 쓰기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한다. 목표를 글로 쓰지 않고 무작정 노력하는 일은 마채 배를 이끌고 바다로 나아가야 할 선장이 아무런 계획도 없이 출항하는 것과 같다. 그런 선장이 과연 목적지에 잘 도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단언컨대, 아슬아슬한 항해가 될 것이다.


[Chapter2. 13장. 나는 그때 동행의 아름다움을 배웠다]


#사람의 마음 # 나눔 #나의 몫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서는 크게 성공할 수 없다. 이 세상은 크고 넓다. 당신이 가질 재물도 충분하다. 다른 사람에게 꽉꽉 채워줘도 당신 몫은 반드시 남아 있다. 그러므로 타인의 텅 빈 마음의 곳간을 채워주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라. 채워주는 즉시 당신의 곳간에도 부와 기쁨이 가득 찰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부자, 돈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바라던 부자와 돈은 신기루 같은 것이었다. 부자가 어떤 것인지, 돈이 어떤것이고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바라는 부자라는 것과 그것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돈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2. 나는 나의 한계를 미리 짐작하고 그 한계를 넘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은 일들이 너무 많다. 시도하고 도전해서 내가 스스로 심어놓은 말뚝을 뽑아봐야겠다.
  3. 목실감부터 생활화해서 글쓰기를 늘려나가야겠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고 그 목표를 구체화하고 시각화하는 방법이 글쓰기다.
  4. 얼마 되지않는 내가 가진것을 지키려는 생각과 좁은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었다. 이 책에서처럼 이 세상은 넓고 내가 가질 재물도 충분하다. 내가 가진 그릇이 크다면 부는 그 그릇에 담길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목표를 선언하고 시각화해야겠다. 나의 목표를 주변 사람들도 알게하여 내가 더욱 잊어버릴 수 없도록 해야겠다.
  2. '부자'와 '돈'에 관해서 생각해봐야겠다. 내가 원하는 부자와 돈은 어떤것인가
  3. 작은 것이라도 긍정적인 습관을 만들어봐야겠다. 당장 목실감 부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61) 나는 아등바등 살면서도 마음에 조바심이 날 때면 항상 이 말을 생각했다. '열심히 하는 건 하는 거고, 결과는 순리에 맡기겠다'라고. 더 이상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했더니 마음이 편해졌다.


댓글


시탭
23. 12. 12. 22:56

주변에 제 목표를 말하는 게 생각보다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 물론 말할 사람을 잘 고르는 것도 능력이지만....! 마지막 책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