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모임을 그렇게 좋아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하지만 배움에 있어 하고 싶은데로만 할수 없기 때문에 강의 신청을 할때 조모임편성도 같이 하였습니다.
처음 우리 조원들을 만나면서 정말 열심히들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냥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월부를 들어왔거든요.
티는 안냈지만 자극이 되었습니다.
제 모토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느릴순 있어도 결코 실패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월부에 맞게는 하지 못할 환경이라 여기에 맞게는 따라갈순 없겠지만 제 나름대로 방법으로 가보려해요.
조장님 부조장님 우리 조원님들 너무나 좋으신 분들이라 모임이 너무 좋았구요.
저 포함 우리 조원분들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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