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2주차 강의는 양파링님의 '서울경기비교하여 더 좋은 투자처 찾는 방법'입니다. 2주차 강의에서는 A지역의 지역분석 및 투자전략과 함께 서울과 경기를 비교하여 나에게 맞는 투자처를 찾는 프로세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A지역의 입지요소 

각 지역마다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입지요소가 있는데요! A지역의 입지 요소는 역세권, 연식, 평지입니다. A지역은 제가 아직 가보지 않았지만 가고 싶은 지역 중 하나인데요! 생활권이나 단지를 설명하실 땐 가보지 않아서 사실 이해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역을 가기 전에 A지역에서 주요 입지요소를 먼저 배울 수 있어서 실제 임장 시에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서울VS 경기 비교하기

서울과 경기지역을 비교하기위해서는 입지가치, 상품가치, 선호도 3가지를 함께 비교 해야합니다.  

입지가치(땅의 가치)는 지역의 위치, 주요업무지구로의 접근성, 그리고 환경과 학군을 봐야합니다. 
상품가치는  연식, 세대수, 브랜드를 의미합니다. 

선호도는 가치가 비슷하다면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곳을 의미합니다. 

특히 땅의 가치과 상품가치를 비교하면서 나에게 맞는 투자단지를 선택해야하는데요! 상품성은 시간이 흐르면서 줄어들고 결국 땅의 가치만 남게 되지만 나의 다음 투자 계획에 따라서 상품가치에 조금 더 가중치를 줄 수 도 있습니다.

 

양파링님이 강의 내내 서울과 경기 여러 단지들을 비교해주셨는데요! 특히 지금 임장지 단지비교를 통해서 비교평가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더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긴 시간 강의해주신 양파링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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