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에 대해 알게 되어서 신선하고..

모르는 지역의 모든 구를 공부하는게 좀 지루해서

내가 만약 알고있는, 앞마당으로 만든 지역이었으면 어땠을까?

얼마나 재밌게 들을 수 있었구나? 싶어서 아쉽고 아직 갈길이 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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