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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 서평] #149. 위대한 12주 (1년을 12주로 압축한다면 같은 시간동안 4배의 삶을 살 수 있다. 단순히 갈아넣기가 아니다)

25.05.20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aka. 유르츄르래미안슈르사야쥐

 

 

 

149번째 독서 후기

 

(25년 - 독서 21째, 후기 16개째)

 

 

 

 

 

지난달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이번 달에 마무리한

그리고 이제서야 후기를 쓰게 된

[위대한 12 주]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월부학교 학생분들께

정말 딱인 것 같아요

 

왜냐면 일 년이라는 시간을 12주

즉 3개월에 압축해서 생산성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단 학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1년이라는 시간을 넷으로 쪼개서

1년을 마치 4번 사는 것처럼 한 해를 보낸다면

평상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남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것도 아니었고요,

방법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우리의 머릿속에 가지고 있던

시간과 행동에 대한 편견을 지우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들이 바뀔 수 있었어요 -*

 

 

 

 

 

 

 

책 제목위대한 12주
저자 / 출판사브라이언P 모런, 마이클 레닝턴 / 클랩북스
읽은 날짜2025. 5
평점 (10점 만점)9점
핵심 키워드 3개#주간계획 #생산성 #행동
한줄평1년을 12주로 압축한다면 같은 시간동안 4배의 삶을 살 수 있다. 단순히 갈아넣기가 아니다
연관지어 읽어볼 책일 잘 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이 책의 내용 요약

이 책은 우리가 일 년이라는 시간을 보다 생산성 있게 몰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식으로 알려준다. 일 년이라는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함으로써 일 년을 네 번 사는 효과를 낼 수 있고, 하루하루를 3개월의 목표와 연계시킴으로써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우선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이런 방법적인 내용들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적인 어려움들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극복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알려준다.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헌신을 해야 한다는 부분이었으며, 시간관리가 나에게 어떤 면에서 더 의미가 있고 중요한지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었다.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 살고 있는 삶에서 살 수 있는 삶으로

 

1부 당신이 안다고 착각하는 것들

 

1장 1년을 다시 바라보기

2장 감정과 비전 연결하기

3장 연간 계획 버리기

4장 일주일씩 실행하기

5장 진실 마주하기

6장 계획적으로 시간 활용하기

7장 생각과 행동의 주인 되기

8장 관심 갖지 말고 헌신하기

9장 지금 바로 실행하기

10장 삶에 불균형 일으키기

2부 12주로 1년 살기

 

11장 실행 시스템의 핵심 요소

12장 비전 수립하기

13장 12주 계획 세우기

14장 프로세스 관리하기

15장 평가하기

16장 시간 배분하기

17장 주인의식 갖기

18장 헌신하기

19장 첫 12주 프로그램을 위하여

 

맺음말 당신의 능력보다 초라한 삶을 살지 마라

참고 문헌

 

 

'1부 당신이 안다고 착각하는 것들

P. 13

살고 있는 삶에서 살 수 있는 삶으로

아무리 영리해도 다양한 정보와 뛰어난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어도, 인맥이 풍부하고 재능과 노력을 겸비하더라도 결국에는 아이디어를 실현해야만 한다. 실행이야말로 가장 큰 시장 차별화 요소다. 우리가 살 수 있는 삶에 이르지 못하게 먹는 큰 장벽 또한 꾸준히 실행하는 능력이다. 실행을 잘 해낼 수 있다면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리고 이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는 바로 그 길이다.

P. 28

1장 1년을 다시 바라보기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곧 우리 자신이다.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아리스토텔레스

P. 36

2장 감정과 비전 연결하기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바위에 성과를 내고 싶다면, 그리고 계획한 바를 마음먹은 대로 실행하고 싶다면 결국 제일 먼저 포기해야 하는 건 편안함이다. 편안함을 제쳐두고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몰두해야만 잠재력을 터뜨릴 수 있다. 따라서 실행을 잘 해내려면, 우선 잠깐의 편안함을 얼마든지 포기할 수 있을 정도로, 간절하고 굳건하게 장기적 비전을 설정하고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이어서 단기 목표와 계획을 맞게 조정해야만 한다.

 

별것 아닌 일을 꾸준히 하면 위대한 일이 된다고 했다. 하루하루는 미약해 보이지만 충실히 보내는 것이 남다른 미래를 만드는 방법이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계획도 정보도 아닌 실행력이다.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못 한다기보단, 알지만 후순위이거나 시간이 없거나 (사실은 마음이 없거나) 귀찮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걸 이길 수 있는 사람만이 앞날을 바꿀 수 있다.

 

이 행동을 하기 위해, 더 잘 하기 위해 생각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는데, 오히려 생각과 행동 사이에 빈틈이 있으면 그 일은 대체로 행동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 무대뽀처럼 보일 정도로 즉각적인 실행력을 보이는 사람만이 겨우 겨우 하루하루를 바꿔나갈 수 있다. 기본적으로 성향이 신중한 사람일수록 애초에 무대뽀 같은 행동을 할 가능성은 별로 없기 때문에, 더더욱 의지적으로 밀어붙여야 한다. 그렇게 나아가도 된다. 그래야 겨우겨우 남들과 조금 달라지는 결과일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편안하고 아늑한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우리의 dna 속에는 편안함만을 추구했다가 습격에 대비하지 못한 경험도 녹아있다. 세상이 빠르게 급변할수록 우리는 변화를 일상처럼 받아들여야 한다. 받아들인다 함은 그냥 그러려니 머리로 인정하라는 뜻이 아니라, 나 또한 그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 자유자재로 몸을 변화시킬 수 있어야 된다는 뜻이다.

 

이는 곧 개인에게는 적극적인 행동이라고 표현된다. 가만히 훔쳐가고 있는다고 해서 내가 변화하는 세상에 자동으로 맞춤형이 되는 게 아니다. 거기에 맞춰 나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챙겨보고, 신경 써야 하지만 겨우 비슷하게 갈까 말까 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하루하루 게을리하는 사람은 나중에 따라잡아야 할 분량이 더없이 커지게 될 것이고, 이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면 인생에서 행복을 추구하기도 결국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원하든 원치 않든 변화와 행동은 우리의 생존에도 사실은 필수였던 것이다.

 

 

 

P. 53

4장 일주일씩 실행하기

계속 강조했듯이 지금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미래를 결정한다. 그러니 미래가 궁금하다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펴보라. 이것보다 정확한 방법은 없다. 예컨대 미래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싶으면 현재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보면 된다. 결혼 생활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면 지금 배우자와 얼마나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라. 훗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돈을 벌지 알고 싶다면 지금 일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 현재의 행동이 모든 걸 알려주는 셈이다.

P. 55주간 계획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매주 첫 15분에서 20분 동안 지난주에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새로운 한 주를 계획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 첫 5분은 주간 계획을 점검하여 오늘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결정한다. 12주 프로그램에서는 매주가 소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하게 된다. 기존의 1년이 12주가 되고 1개월이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하루가 되었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당연히 하루하루의 중요성과 위력 또한 훨씬 크게 느껴진다. 이럴 때 주간 계획을 길잡이 삼으면 꼭 필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으며, 이것저것 애매하게 처리하는게 아니라 중요한 몇 가지 과업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노력을 노력이 결실을 최대한으로 얻고 싶다면, 주간 계획을 반드시 도입해야 할 것이다.

월부에서 투자자로 살아가면서 한 달에 한 번씩 복기하는 일 이 익숙해지고 나자, 이를 한 달에 두 번으로 늘렸다. 매월 15일자와 말일자에 각각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남은 시간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한 달 내내 낭비할지 몰랐던 시간을 아낄 수 있고, 내가 방향성 맞게 가고 있는지를 점검함으로써 실수하거나 시행착오를 오랫동안 하다 올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나아가 주간 복기를 제안한다. 같은 과정을 훨씬 축약한 버전으로 매주 진행하라는 것인데, 이는 1년을 3개월에 압축적으로 살아나야 하는 우리 12주 계획 특성상 보다 옳은 방향성으로 속도감 있게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고, 이 방향키를 점검하는 일이 바로 주간 계획에 포함된다. 일주일에 20분 정도 지난주를 돌아보고 이번 주를 준비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다만 우리가 잊고 있거나 깜빡하고 밀려서 못 할 뿐이다. 이걸 그냥 하면 된다.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실행할 사람은 실행하면 된다. 여기서도 역시 빠른 실행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P. 65

5장 진실 마주하기

12주 프로그램의 목적은 완벽해지는게 아니라 점점 더 나아지는 것임을 명심하자.

P. 83

8장 관심 갖지 말고 헌신하기

헌신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다.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지키면 신뢰를 중진시키고 서로의 사이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면 더 나은 인격을 갖추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음에 결과적으로 성공에 이르게 된다.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하다가 좌절하게 되는 순간이 언제이냐 하면, 내가 계획했던 대로 충분히 해내지 못했을 때이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 쌓여 그러한 실패 경험이 반복되면 '나'라는 사람에게 실망하면서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구간을 맞이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이런 마인드를 가진 경우에 도움 되는 이야기도 함께 있었다. 바로 12주 프로그램의 목적은 완벽해지는 게 아니라 점점 더 나아지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비록 내가 계획했던 것을 다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이 계획을 세우지 않았을 때보다는 훨씬 더 나은 하루를 보내고 있음을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작은 실패가 반복된다는 느낌보다는 작은 성공을 지속한다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충실히 지켰을 때 이러한 마음을 지켜줄 수 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뭔가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생각했을 때 내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대원칙들을 지켜나가고 있는지,그리고 만약 작은 행동 수치들에서 자꾸만 어긋남이 있다면 내가 어떤 부분에서 더 계획을 잘 세울 수 있었는지를 돌아보면 그뿐이다.

책에서는 헌신이라고도 표현했는데, 남들에게 헌신하고 남들과의 약속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만큼이나 나에게도 헌신하고 나와의 약속을 스스로 잘 지킬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은 모르는 일이지만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으니 말이다.

 

 

'2부 12주로 1년 살기

P. 108

11장 실행 시스템의 핵심 요소

3) 위대해지는 순간

9장에서도 말했듯 사람은 위대한 결과를 선보일 때 위대해 지는 것이 아니다. 결과가 나오기 아주 오래전에 위대해지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결심한 순간 이미 위대한 사람이 된 것이다. 결과를 얻는다고 위대해 주는게 아니다. 결과는 단지 위대함을 확인해 주는 증거일 뿐이다.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는 모든 순간이 우리가 위대해지는 순간이다.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다. 사람은 위대한 결과를 냈을 때 위대해지는 게 아니라, 그런 일을 하기로 결심했던 그 순간 이미 위대해졌다는 것이다. 위대함은 결과가 아니라 결심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었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마음을 먹는 것 자체가 그 뒤에 일어날 모든 일들을 야기하기 때문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결과가 나와야지만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이 입증이 된다고 하면, 우리는 위대해질 때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그렇게 인생 전체를 힘겹게 버틸 필요가 있겠는가. 우리는 이미 위대한 사람이고, 그리로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떠올리자. 아직 자산이 얼마까지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위대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상황에 우리가 이걸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는 이미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P. 124

12장 비전 수립하기

최고의 비전은 원대한 비전이다. 우리의 경험에 따르면 원대한 비전 없이는 위대한 성과도 없다. 불가능에서 확신으로 나아가기 무언가를 할 수 있고 없고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어떤 일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버리면 결코 그 일을 해낼 수 없다. 헨리 포드는 이렇게 말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그러니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단계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려면 스스로에게 '이걸 어떻게 하지?'라고 묻는 대신에 '만약에 이걸 해내면?'이라고 물어보자. 질문을 바꾸기만 해도 비전을 달성하고자 하는 열망이 커지고, 위대한 성과로 향하는 문이 조금이나마 더 열린다. 그 문틈은 여전히 좁긴 하지만 불가능의 사고방식을 가능성의 사고방식으로 바꾸기에는 충분하다.

P. 167

14장 프로세스 관리하기

: 혼자보다는 함께 하기

그런데 이들보다 7배 가까이 높은 성공률로 생활습관을 바꾼 그룹도 있었다. 다른 점이라면이 그룹에 속한 환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돕는 모임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성공률이 거의 80%에 이르렀다. 이런 모임에 참여하지 않은 환자들은 고작 10%의 성공률을 보였다.

 

이 결과에서 우리는 변하고 싶다면, 혼자보다 혼자보다는 함께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무려 7배나 높아지니 말이다.

P. 173많은 사람이 자신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니 주간 계획이 딱히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많은 연구, 그리고 수많은 고객 사례들로 이루어 보면 잘못된 생각일 가능성이 높다. 머릿속으로만 계획을 떠올려 봤자 계획을 눈이 보이게 직접 써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수는 없다. 고객들을 지켜본 결과 계획을 실제로 작성하면 머릿속으로 생각할 때보다 실행이 옮길 확률이 60%에서 80%까지 증가했다. 계획을 작성하면 모호함이 사라지고 투명성이 남는다.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이나 어떤 영역에서든 성공을 하기 위한 과정에는 비슷한 흐름이 필요한 것 같다. 먼저 성공하기로 마음을 먹고, 그리로 가기 위하여 배워야 하는 것들을 익힌 다음, 될 때까지 해내는 것이다. 마음먹고, 익히고, 반복하는 것. 그게 공통적인 방법인 것 같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또한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지속하지 못하는 것이다. 마음먹기 부터가 안되는 그 사람이라면 내 머릿속 물음표를 지워야 한다.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라고 나부터 나를 의심하는 순간, 그 일은 당연하게도 안 될 일이 된다. 나 스스로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를 띄워야 한다.'난 이걸 할 수 있어!'라고 진정으로 믿어야 한다.

그 다음 물음표는 방법을 찾을 때에 띄워야 한다. '내가 이걸 다 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있을까?'와 같은 경우에만 물음표를 찾는 것이다. 나 스스로에게는 느낌표를, 행동하기 위한 방법적인 부분에는 물음표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이걸 반복해 내는 과정이 힘든 사람에게는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주변 동료들과 함께하는 환경이 정말 필요하다. 원래 사람은 본인의 의지만으로 무언가를 해내기엔 더없이 나약한 존재다. 그래서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비단 의식주와 같은 생존뿐만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한 과정에서도 동료와 환경이 필요하다. 모두가 같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고 옳은 길을 걷고 있어야 나도 그렇게 될 확률이 크다는 것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주변 환경의 영향력이 크다는 걸 내가 인지했다면 그런 환경을 스스로 조성해야 한다. 내 주변에 혹시 내 성공을 바라는 사람이 많이 있는지 아닌지, 나와 더 놀고 시간을 낭비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가득한지, 그리고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내가 어떤 식의 대응을 정할지는 내 몫인 것이다.

 

 

P. 197

16장 시간 배분하기

모범 주간을 완성하고 나면 처음에는 남는 시간이 거의 없다고 느낄 것이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다. 중요한 활동이 빠짐없이 들어 있을 테니 말이다. 모범 주간에 포함된 활동은 모두 비전을 달성하고 비즈니스를 업그레이드했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실제로 주간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전에 이렇게 모범주간을 그려 보는 건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다. 모범 주간을 미리 계획해 보지 않으면 절대 모범주간만큼 생산성 높은 한 주를 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시간이 전부 다 시간을 다스리지 못하면 결과 또한 다스릴 수 없다.

 

시간을 얼마나 계획적으로 활용하는지가 인간의 위대함을 결정한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며 그만큼 가치가 높다. 모든 일을 다 해낼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어차피 결국에는 이 진리를 깨닫게 되어 있다. 혁신적인 성과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혁신적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전에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바꿔 말하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성과를 결정한다.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성과를 내고 싶다면 다른 방식으로 다른 일을 하라. 핵심적인 업무의 시간을 미리 배정하는 퍼포먼스 시간과 시간 블록의 근본적인 취지를 잊지 않기를 바란다. 사소한 업무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기분 전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라.

P. 231

18장 헌신하기

한결같이 약속을 지키고 헌신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거절에도 괜찮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헌신의 장기적인 이점과 단기적인 불편함을 비교할 줄 알아야 한다. 헌신에는 언제나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다.

세 번째, 헌신에 관한 한 심리적으로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 두면 안 된다.

P. 233

내려가기와 떨어지기

암벽 등반에서 둘의 차이는 미묘하지만 사실 세상 모든 것은 이 둘의 차이로 설명할 수 있다. 밑에서 봤을 때 암벽에서 내려오는 사람과 떨어지는 사람은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중도에 내려가기를 선택하는 것과 최선을 다하다 떨어지는 것은 내면에 전혀 다른 경험으로 남는다. 내려가기가 아니라 떨어지기를 경험할 때 자신의 진정한 한계를 알 수 있다.

 

헌신한다는 거 내려가기가 아니라 떨어지기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고 스스로를 믿으면 강력한 힘과 해방감을 얻을 것이다.

양파링 멘토님께서도 에이스 반원분들에게 그동안 하지 않았던 것을 해야 성장하고 성취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하지 않았던 것을 찾아서 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해야만 하는 것들을 따라잡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여기에 추가적으로 내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서 하지 않았던 새로운 영역을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영역은 관리 영역이 되려면 아직 멀었기 때문에 시간도 노력도 굉장히 많이 필요로 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 벽을 자주 만나야 한다고 이해했다.

 

하던 것만 하면 1학년만 6번 다니는 셈이다. 그런다고 해서 초등학교를 졸업할 수는 없는 것이다. 2, 3, 4학년, 6학년이 될 때까지 과정에서 각각 필요한 낯설고 새롭고 어려운 영역을 반드시 만나야만 한다. 그래야 사람은 그것을 부딪쳐서 깨뜨림으로써 다음 학년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인생 자체가 그렇다. 이렇게 지금처럼 1년 2년 10년 수십 년을 반복하다 보면 나라는 투자자는 반드시 단단하고 공고해져 있을 수밖에 없다. 반대로 지금 그런 과정을 겪지 않으면, 나중에 십수년이 지나서도 1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성장은 등비수열대로 나중에 복리로 이뤄지게 되기 때문에, 이 또한 지금 게을리하는 것의 성과는 결과는 꽤나 나중에 얻게 될 것이다. 그때 가면 이미 늦었을 테지만 말이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 버겁지 않을 정도로만 하는 것, 적당할 정도로만 임하는 것 이 모든 것의 결과는 나중에 몰아서 얻게 될 것이다. 최대한 조금 더 몰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낯설고 숨찬 영역을 찾아야 한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시간을 얼마나 계획적으로 활용하는지가

인간의 위대함을 결정한다.

 

모든 일을 다 해낼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혁신적인 성과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혁신적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전에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바꿔 말하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성과를 결정한다.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성과를 내고 싶다면

다른 방식으로 다른 일을 하라.

이 책에서 뽑은 단 한 문장 (P. 197)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로 이 부분을 뽑은 이유는, 12주를 1년처럼 살기로 마음을 먹는 것도 한 이 생각의 전제이기 때문이다. 1년을 1년 대로 사는 것도 빠듯한데 이를 압축해서 3개월 동안 1년 치의 아웃풋을 뽑아내기로 하는 것부터가 일반적이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성장과 성취를 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감수하고 갈아 넣었던 것 같다. 요즘 같은 세상은 아이디어나 운 때만으로도 성공하는 것 같은 사람들이 무척 더 많아진 듯하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들의 마음과 인생 속에는 연마하고 기다려온 시간들이 수없이 많았던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 괜히 마음 조급해지거나, 하던대로 꾸준히만 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거, 남들과 다른 시간을 보낸다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성공 또한 여전히 남의 일에 그칠 수밖에 없다.

 

그동안 내가 해온 방식대로 지금의 내가, 여기가 혹시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바꾸기 위해서는 지금의 행동이 달라져야 한다. 이것이 꾸준히 오래 누적되어야지만 인생의 각도는 조금씩 조금씩 달라진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1) 책에서 이야기하는 12주 플랜을 적용해 보기.

이번 분기는 남은 1개월 1주 동안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잡아보고 3분기 계획할 때에도 워크북 참고하기

2) 주간 복기 도입하기. 매주 월요일 아침 20분이면 되는 일을!

 

 

 

 

 

 

4. 논의하고 싶은 점

 

(P. 55) 주간 계획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매주 첫 15분에서 20분 동안 지난주에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새로운 한 주를 계획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 첫 5분은 주간 계획을 점검하여 오늘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결정한다. 12주 프로그램에서는 매주가 소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하게 된다. 기존의 1년이 12주가 되고 1개월이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하루가 되었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당연히 하루하루의 중요성과 위력 또한 훨씬 크게 느껴진다. 이럴 때 주간 계획을 길잡이 삼으면 꼭 필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으며, 이것저것 애매하게 처리하는게 아니라 중요한 몇 가지 과업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노력을 노력이 결실을 최대한으로 얻고 싶다면, 주간 계획을 반드시 도입해야 할 것이다.

 

 

→ 이 책에서는 일 년이라는 시간을 삼 개월로 압축해 위대하게 보내기 위한 방법으로 주간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어떤 방식과 어떤 주기로 투자생활을 복귀하고 있었는지 나눠보고 이 복귀 방식에 대한 복귀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 발제문으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댓글


그리는 대로
25.05.20 22:28

튜터님 😍 정말 책을 꾸준히 읽고 계시는 군요. ^^ 튜터님 배우고 싶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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