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을 듣고 나의 예산과 시세를 보며 현실을 더 체감한 나는 강의를 듣고 난 후 오히려 심란했다.

종잣돈이 너무너무 적어서…

강의의 예시들은 아무래도 평균을 고려해야함을 느끼기에 일반 사람들의 예산 기준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다보니 아직 부동산 초보인 나로서는 직접 적용해보며 이해하기 어려운…납득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번 시기도 어렵겠구나…하며 낙담했는데 2강에서 실질적인 적용법을 상세히 알려주니 다시금 용기가 났다. 여전히 종잣돈은 적지만말이다.

강의에서 알려준대로 단계별로 검색하고 가치평가를 다 따져보며 계속적으로 분석 하다보면 나도 지금보다는 한 단계 업 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유형별로 아주 상세히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강의에 감사를 드린다.

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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