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딴이네의 비전보드 입니다.
백지에서 아무것도 써 내려 가지 못하고 생각만 하던 일주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막막하기만 하고, 허공에 떠다니는 듯 막연하기만 한 생각이 막상 작성 해 나가며 좀 더 명확해 지는 순간을 경험 했습니다.
왜 이렇게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지 실행해야만 깨닳을 수 있는것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_비전보드_231212.pdf
댓글
저도 비전보드 작성하면서 막연함에서 좀 벗어난 것 같았어요 ㅎㅎ 저희 같이 행동해 나가면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ヾ(^▽^*)))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006
51
월동여지도
25.07.19
62,829
23
월부Editor
25.06.26
104,060
25
25.07.14
16,732
24
25.08.01
74,107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