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때, 눈으로는 다 알것 같았던 임장보고서를  직접 작성 해 보니 한땀한땀 장인 정신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 한땀한땀의 구멍이 채워지니 감이 생기는 듯 하다. 

이래서 임장보고서를 쓰는구나!

길게 쓰고 싶은데.. 들어야 할 강의가 너무 많다 하하하하 (튜터님들 감사합니다!! )

 

아는 만큼 보이는데, 도대체 얼마만큼 알아야 그게 다 보일까..?

 

그래도 강의 복습 효과는 생각보다 컸다.

1회차때는 아~ 이런게 있구나

2회차때는 앗! 내가 아는 곳이구나.

3회차일때는 띠용~ 주변 환경과 시세가 떠 올랐다.

물론, 한두군데의 지역이었지만 , 강의에 나오는 지역이 내가 알고 있는 사실에 짜릿했다.

이느낌으로 재 수강을 하고 힘을 내서 임장 단임을 하는거구아!!! 하하하

 

월부!

넌 악순환이냐 선순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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