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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하는 법
월부멘토, 권유디, 양파링, 프메퍼, 주우이

지역별 위상을 제대로 안다는 것 → 내가 살 수 있는 물건의 수준을 낮추지 않는다는 것!
평당 매매가로 비교 급지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만약에 평당 매매가가 비슷하다면 랜드마크 가격이 천장이니까 그걸 보면 어떤 지역이 위에 급지인지 파악할 수 있음.
많은 단지를 보다보니 가격을 기억하기 어려웠는데 가격을 연식과 입지에 따라 4가지 범주에 나누어 외우는 법을 배웠다. 이번에 군포 시세 따면서 적용해서 외워봐야겠다.
사실 경기랑 서울을 같이 보라고 할 때 잘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예시 중 서울에서 1.25억에 투자할 수 있는 단지가 있다는 것을 보고 좀 와닿았다. 다음 앞마당으로 서울도 고려해보기!
가치지옥에 빠지지 말기. 방금도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상/중/하로 나누어 선호도 순위를 매겨보는데..정말 어렵더라. 가치, 가격, 리스크 따져보기. 생각해보니까 전세 리스트 없는지는 많이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다. 이번에 쓰면서 전세 수요면에서도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임장 후 키워드를 남겨보라고 하셨는데 오늘 단임한 산본동의 키워드는 뭘까? 역세권, 학원가, 경사 이렇게 3가지 정도 일듯. 캔버스 점 찍고 멀어질 수록 낮은 가격이라고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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