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인생을 바9는❤️ 경험여정TF 찡아찡] 5/20 목실감시

★감사일기☆

 

  • 우리 여보 비행기 타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해서 감사합니다.
  • 양가 어머님께 전화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앗, 아부지를 빠뜨렸……
  • 사랑하는 엄마 언제나 도움 요청할 수 있는 든든하고 기댈 곳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 아빠 없어서 엄마 말 잘 들어주려는 와중에 실수하는 개구쟁이들, 그저 사랑합니다♡
  • 첫째 넘 예뻐 해주시는 돌봄 선생님 감사합니다.
  • 생각이 많은 하루였지만 강의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KPT와 질문 제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재테기 조장님들과 놀이터 활동 으쌰으쌰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늘 어려움 없도록 살펴 주시는 샤샤튜터님, 썸머님 감사합니다.
  • 지역에 대한 정보 나눌 수 있는 동료들 감사합니다.
  • 사장님들께 콜백&다른 물건 브리핑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디엠으로 답변 주신 부내튜터님 감사합니다. 긍정의 의미로 받아 들…… 여도 되는 걸까요? (이걸 감일에 쓰고 있는 나란 =_= 바로 질문하겠습니다!)
  • 함께 할 수 있는 환경 안에서 늘 도움 주는 여일이들 감사랑합니다.
  • 집안일을 포함한 잡다한 일(?) 틈틈이 처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선 순위를 잘 정해서 “중요한 일”로 시간을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 잘한점 : 목/실 체크하다가 독서한 것

 

- 반성할점 : 아이들의 자존감 낮아지는 잔소리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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