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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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25기 하늘 Duff을 열정으로 등기7조 네비게이터] 30억이상의 자산가들 실전투자반으로 입장하세요!




여기 오신 당신들은 최소 30억 이상의 꿈을 지닌 투자자들입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실전반만 들으면 30억이 터억 튀어나올까요?

순자산 30억 목표를 세웠다면 수도권 투자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걸 실전반을 통해 다짐하고 갑니다.


"난 반드시 수도권에 투자한다"


반드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고 계획을 세우라는 말씀에 다시한번 한달치 계획을 세워봅니다.






강의만 들으면 벌써 30억부자가 된것만 같았다.



강의는 내가 가야할 방향성을 생각하게 해주고, 일보 전진하는건 결국 나의 몫이다.


내 책을 읽은 독자들 중 일부는 종종 내게 질문한다. 시간을 아껴 자기 개발을 해 종잣돈을 모으라는 것은 알겠는데 ‘종잣돈을 모은 후에는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느냐’는 것이다. 어째서 총론은 이야기하면서 각론은 알려주지 않느냐는 것이다. 단적으로 말해서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누군가 숟가락으로 돈을 떠먹여 주기를 바라는 자들이고 비싼 강의 하나 잘 들으면 “무협지에서나 나오는 기연과 비급을 얻게 되어” 팔자가 바뀔 것으로 기대하는 어리석은 닭대가리들이다. “남이 떠먹여 주는 숟가락에는 돈이 아니라 독이 묻어 있다”(내 책을 출판한 차보현 대표의 말이다)는 것을 왜들 그렇게 모를까?

세이노의 가르침 "못다한 이야기"중에서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12070041


[세이노 칼럼 단독 공개] ‘세이노의 가르침’ 못다 한 이야기





세이노의 칼럼을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세이노님은 "책을 읽은 후 돈을 모은 후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라는 질문들을 많이 받았다고 했는데, 이 글을 읽고 뜨끔한 적이 있어요.


월부에서 부동산 강의만 듣고나면 정말 부동산 사고 팔고가 자유로울 수 있을것 같은데!

모은 종자돈으로 어디든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자신감과 함께 무조건 투자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무장하고 임장을 나서며, '아. 정말 눈에 불을 켜고 물건을 찾아 등기를 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도 1급지 에서요..



그러나 눈에 보이는 턱도 없는 가격에 숨막히기도 했고, 임장을 하면서 매일을 의심하며 나를 다그쳤던것 같습니다.

"이게 과연 맞는 방법일까?"

"뭐하는 짓인가?"

라는 현타와 함께 마음 저변에서는 " 의심하지 말자"라며, 멘탈훈련소를 들으며 매일을 동료와 함께 다닌지 언 1년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문득 강의를 듣고 컬럼을 읽으며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나도 강의만 들으면

'내 모든 자산을 멘토님 처럼 튜터님처럼 일궈낼 수 있겠다.'라구요..

'모든 실패들을 다 해결할 수 있겠다' 라구요.


그러나 강의들을 들으며 드는 생각은 스스로의 힘으로 선택하고 그 선택들이 모여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감에 있어 방향성을 제시해주는게 강의의 본질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여 주었다면 1인치씩 전진하는 걸음(종잣돈을 증식하려는 노력)은 철저히 자신의 몫이다. ...중략...영화 ‘위플래쉬’(Whiplash)에서 앤드류의 음악은 플래처 선생의 채찍질(Whiplash)로 완성된 것이 아니라 그와 맞서 싸우고 필사적으로 분투하면서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 지휘자 플래처는 앤드류가 전혀 모르는 곡으로 교묘히 바꿔 그를 함정에 빠뜨리지만, 앤드류는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카라반’(Caravan)을 당당하게 독주하며 폭군 플래처까지 흥분시킬 정도로 최고 스윙을 폭발시킨다. 즉, 영화에 나오는 앤드류처럼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만의 게임(인생)’을 만들어 나가라는 것이 세이노의 진짜 가르침이 아닐까 싶다.

이코노미스트 칼럼'세이노의 가르침 못다한 이야기 ' 중에서





실전 투자자 그리고 꾸준한 실력을 기른 찐 투자자에게 얻은 인사이트


처음 실전반 강의를 듣고, 머리가 띵해진 경험이 있습니다.

수준이 완전히 다른데?!이렇게 접근하는거구나..

마냥 가격만 보고 절대가만보고, 갭만 보고 덜컥 덜컥 사면 안되겠구나라고 뼈맞는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등은 저가치 물건들만 뽑았었더랬죠 ㅜ


사실 가야할 길이 너무나 먼데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언덕위 오를 수 있겠죠?!


1. 수도권 광역 도시 계획을 바탕으로 수도권 권역을 나눈다.

2. 권역별 특징이 있다. 권역별로 투자 특징을 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315131?tc=shared_link



인풋을 넣는다. 매일 조금씩 그러면 디테일은 반드시 생긴다.


월부를 하면서 참 좋은 점은 좋은 사람들을,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실력을 갖추려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는 점입니다. 닮고 싶고, 닮아가고 싶은 사람이 참 많아 좋은것 같아요. 그러나 실전반에 오니 정말 남다른 눈빛과 남다른 열정, 반드시 투자해서 수익을 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하루하루가 절실한 사람들도 만났구요. 그 속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겸손해지는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정신없이 지내지만 인풋을 넣고 넣습니다.

타석에 서는 날이 곧 있겠지만, 위험하지 않은 투자로 꾸준히 성장해 더벌 수 있는 투자로 승산을 볼때까지 살아남아보자 다짐합니다!


실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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