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4기 25년에 모두 투자한조 내사랑돌돌] 이미 부자가 된것처럼 살자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하는 법

 

 

지난달 임장지역에 대한 복습시간

 

운이 좋게도 지난달 임장지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주셨기에 더 기억에 남는 강의가 되었다.

나의 생활권우선순위와, 단지에 대한 생각을 맞춰보며,

 

  • 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 아! 튜터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구나….
  • 이렇게 생활권순위가 바뀔 수 있다고???
  • 서울의 대장단지는 거의 바뀌지 않는다고 했던것같은데 ..이렇게 환경이 개선되면 또 변할 수 가 있구나…
  • 5년후엔 오늘 이 강의가 생각나겠지? 그때 나는 후회하고 있으려나?? 웃고 있으려나….

 

생각해보니 그렇다

지난달 조장님께  A생활권 신축 대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그 단지가 대장이 되지 않을까요???라고 물어봤을 때

조장님 또한  프메페 님과 똑같이 얘기 했던 사실이 문뜩 기억이 났다. 

 

아마도 나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생활권 내 단지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곳이 가장 최고가 되지 않을까? 라는 어리석은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일까??

잘 알지 못하는 강동구를 임장지로 선택한 지금은 오히려 더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판단 할 수 있는 것 같다.

 

 

적용할점.

 

오늘은 ‘천장깨기’ 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날인가보다.

 

천장을 깨고자 과감하게 2급지를  첫 임장지를 선택해서 좌절감을 맛보고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4급지를 선택한곳에서는…과연 이곳이 맞나? 싶은 의심의 들었고

이번달  두앞마당 급지의 절충인  3급지를 돌아보며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사실, 아직은 모든게 너무 어렵다)

 

천장을 깬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는 알 것 같긴 한데….

어떤부분의 천장 깨야할지? 아직 스스로 정리가 되지 않은 것 같다.

일단 독서의 중요성도 강조 하셨으니,  6월엔 2권을 읽어 볼까??

지금 후기를 쓰면서 독서라는 천장에 살짝 기스라도 내어 본다.  ( 지금 결정했음)

 

일단 실준반 조원분이 추천해준 ‘ 원씽 ’을 주문했으니, 이번조방에서도 한권 추천을 받아 읽어 봐야 겠다

 

그리고, 

겨울패딩은 여름에 사는것이라고 하셨으니…

 

이사철의 비수기인 7~8월,  늦어도 9월 안으론 투자를 목표로 달려야 겠다

 

장기보유 할 가치가 있는 물건이면서 전세가가 꾸준히 오르는 단지를 찾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그냥 월부에서 하라는대로 행동하다 보면 어느날 나에게도 교통사고처럼 먼가 딱! 오는게 있지 않을까?

 

이렇게 하다 보면 어느샌가 부동산에서 계약서 작성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 아직 1호기는 못 했지만,
  • 곧    1호기를 할 꺼니까, 
  • 마치 1호기를 한 것처럼 !

     

    ' 너나위 & 프메페 보거라!!!!

 

 

 

 

 

 

 

 

 

 


댓글


장독대user-level-chip
25. 05. 23. 02:24

돌돌님 1호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