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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 독서 챌린지 #118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25.05.23

0. 책의 핵심내용

 

어른이 될 수록 혼자만의 공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1. 주요 내용 

 

1장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

 

달달한 사랑이나 찐한 우정도 결국 다 건강해야만 가능했다.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사람에겐

 

부모도 부부도 결국은 남이다.

 

어쩌면 그래서 혼자가 좋다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알다시피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 기본은 체력이다.

 

     내 몸이 아프지 않고 건강해야 타인도 보이고 챙겨줄 수 있다.

 

     한 번 주어진 소중한 나의 몸을 살피고 꾸준히 체력관리를 해야한다.

 

     꾸준히 운동도 하고 식단 등도 챙기는 노력을 지속해야겠다.

 

 

독일어에는 치타델레라는 말이 있다.

 

나는 섬세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치타델레라고 생각한다.

 

챙겨야 할 것, 챙겨야 할 사람, 챙겨야 할 모든 감정들에서 벗어나

 

오직 나 자신만이 남겨진 시간과 공간이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 나이가 들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좋아졌다.

 

    그리고 나만의 공간이 있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

 

    집 안이나 밖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다.

 

    특히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과 공간이

 

    정말 소중하다.

 

행복에는 꿈이 없어야 한다.

 

목표도 필요 없고 다짐도 과하다.

 

행복하기 위해서 우린 한 달에 한 번쯤 공과금 액수를 묻듯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야 한다.

 

2025년 1월 이번 달의 행복 값은 얼마지?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다. 그것도 생각보다 싸게.

 

행복은 미루고 미룰 만큼 비싸지 않았다.

 

→ 행복이란 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큰 행복을 위해 지금을 희생하지 말고

 

    당장 찾을 수 있는 행복에 집중하자.

 

    작은 비용으로도 할 수 있는 행복에 집중해보고

 

    그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

 

앞으로도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많은 인생을 살 것이다.

 

백이면 백, 스스로가 한심해지는 순간은

 

알람처럼 엄습할 것이고

 

내가 좋아지는 순간은 휴일처럼 짧고 간헐적일 것이다.

 

그래도. 그 수많은 실패 앞에서 

 

스스로를 꾸짖기만 하는 사람이

 

되진 않을 것이다

 

→ 고통스럽고 실패하는 시간이 성공의 희열을 느끼는

 

    시간보다 훨씬 길다.

 

    잠깐의 행복을 위해 매일 많은 실패를 이어간다.

 

    하루하루의 실패가 쌓여 큰 성공으로 다가옴을

 

    이해하고 몇 번의 실패에도 일어설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언제든 화가 날 순 있지만 언제나 화를 내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그럴 수 있다라는 방패 같은 말로 남이 아닌 나의 

 

기분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기분이 성격이 되지 않게.

 

→ 감정이 태도가 되고 습관이 된다.

 

    반복적으로 화를 내는 것은 곧 그 사람의

 

    본성이 된다.

 

    힘든 상황에서 이를 조율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지만 그럴 수도 있다 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을 넘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희생은 아름답지만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

 

우린 참고 억누르는 것이 어른스러운 것이라 배워왔지만

 

사실 아무도 자신의 자식마저 그런 인생을 살길 바라지는 않는다.

 

어른이라 자신을 가장 먼저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자기 자신에게까지 선물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 누군가에게 희생하는 것을 스스로가

 

     당연하게 생각할 때가 있다.

 

     특히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고

 

     나 역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과도하게 스스로를 희생하다 보면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게 된다.

 

     스스로를 먼저 돌본 후 희생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가 무너지면 남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력 역시 무너지게 되기 때문이다. 

 

 

2장 잘 자는 것도 능력이야



그런 면에서 세상은 참 불공평합니다.

 

열심히 자기 일을 하며 산다고 똑같은 결과가

 

주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그러니 여러분 자책하지 마십시오.

 

세상엔 여러분 탓이 아닌 실패도 많습니다.

 

그냥 계속하다 보면 평소와 똑같이 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위로와 보상이 찾아올지도 몰라요.

 

→ 세상은 불공평하다.

 

     똑같이 열심히 해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실패가 언젠가는 나에게도

 

     뜻밖에 성공으로 다가올 수 있다.

 

     시계열을 길게 늘어뜨려 장기적으로 보면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경력이 아닌 실력으로 말해야 하는 시기가 온다.

 

젊음이라는 말로 애써 덮어왔던 폭력적인 질문과

 

맞이해야 하는 시기가.

 

그렇기에 나이가 차오를수록 우리에게 더 필요한 건

 

나 어디 나온 사람이야 라는 텅 빈 허세가 아닌

 

나 이거 할 줄 아는 사람이야 라는 알찬 증명이다.

 

→ xx년차라는 경력은 그에 걸맞는 실력이 따라줘야한다.

 

    단순히 먼저 온 선배라고 실력이 뛰어남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엔 실력이다. 조직의 힘, 직급의 힘을 넘어 나 자신의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어떤 환경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쉬어야 할 때 쉬지 않으면 정작 뛰어야 할 때 쉬게 된다.

 

다 쓰러져가는 나를 위해 매일 같이 지쳐 사는 나를 위해

 

부디 한 시간에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종을 울려주자.

 

어린 날의 학교처럼

 

→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나 역시도 항상 최선을 다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쉼 없이 달리다보면 분명 고장이 난다.

 

    그리고 망가질 수도 있다.

  

    어른에게도 휴식은 필요하다.

 

    짧게 또는 길게 상황에 맞추어 본인을 케어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솔직함의 가치는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모두가 솔직함이라는 단어를 방패 삼아 타인을 상처 내고

 

자신의 상처는 치사하게 숨긴다.

 

또한 친절한 사람들을 보며 위선자, 겁쟁이

 

진짜 속마음마저 숨기는 겁보라고 격하한다.

 

→ 솔직하다는 말은 나의 강점과 약점을 다 드러내라는 의미이지

 

    누군가를 폄하하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말을 해준다는 뜻으로 지적하지만

 

    정작 본인에게 그런말을 했을 땐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런 말을 할 때는 본인 역시 남의 솔직한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만 19세가 넘은 모두를 어른이라 공인하기에

 

세상은 너무 빠르고 어렵다.

 

심지어 더 가파른 속도로 어려워질것이다.

 

그렇기에 우린 서로가 서로의 어른이 되어줘야 한다.

 

→ 어른이라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부족한점도 많고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은 경우도 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조언자가 필요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가 필요하고

 

    서로에게 선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장 똑똑한 우울증보단 행복한 바보로 살래

 

 

될 수만 있다면 내 자식에게 더 많은 부와 더 많은 자산

 

더 많은 욕심을 물려주기에 앞서 적당한 무지를 물려주고 싶다.

 

인생을 딱 절반만 알아서 인간을 너무 많이 미워하지도

 

세상에 대한 환멸을 너무 많이 느끼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 때로는 적당한 무지가 스스로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다.

 

    감당하기에 어려운 사실, 사람 사이의 좋지 않은 일들에 대해

 

    자식들에겐 물려주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알려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세상에는 메달이 없는 레이스가 더 많다.

 

누군가는 그딴걸 왜 하냐고 묻고 또 누군가는 뭐가 남았냐고 따진다.

 

매 순간 효용을 증명해야 하는 세상이기에 우린 점점 더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된다.

 

꾸준함을 미련함이라 비웃으며 묻는다

 

그렇게 열심히 해서 남는 게 뭔데??

 

정장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너인데.

 

→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효용성을 따지기 마련이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무언가를 몰입하여 열심히 한다는건

 

     누구에게 보여주기가 아닌 나에게 도움이 된다.

 

     나 스스로의 발전에 집중하면 나에게 집중한다.

 

     당장의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작은 것 하나만 남겨도

 

     의미는 있다고 생각한다.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특징은 간단하다.

 

뭘 하든 완벽을 추구하기에 반대로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잘하지 못할바에는 차라리 내일로 미루는 것을 선택하고

 

아무것도 실패하지 않기 위해 결국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다.

 

→ 완벽함을 추구할수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나 역시도 예전에 그래왔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완벽히 무언가를 한다는건 어렵다.

 

     난이도도 높고 복잡함도 함께 올라가기 때문이다.

 

     완벽해야한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지

 

     가끔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4장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나는 또 누군가와 맞지 않음을 인정해야 했고

 

오래됨이라는 이유로 끊긴 관계를 지속하지 않았다.

 

대신 더 소중한 사람들에게 남은 감정과 시간을

 

듬뿍 쏟았다.

 

미워할 것은 미워하고 소중한 것에 더 집중하는 것이

 

어른의 관계라는 것을 이제야 나는 안다.

 

→ 시간이 지나면서 집중해야할 관계과 그렇지 않은 관계가

 

     명확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집중해야할 관계에 에너지를 집중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고 있다.

 

     소중한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히 구분하여

 

     소중한 나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최근엔 의도적으로 혼자가 된다.

 

의미 없는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우려다 

 

가족에게 써야 할 에너지까지 낭비하지는 않는다.

 

지인들의 때 묵은 감정 배설은 정중히 사양할 줄도 알게 되었다.

 

외롭지만 생산적이다.

 

→ 의도적으로 혼자가 된다는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차분해지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개인적으론 회사 점심시간에 의도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데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며 리프레시 할 수 

 

     있는 느낌이 든다.   

 

   

2.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치열하게 살아가는 요즘이지만 어른이라고 해도 결국 어린 아이와 같은 감정을 느낄 때가 많다.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기도 하고 상처도 받는다.

 

이 책에서는 어른으로써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스스로를 돌보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중요한 건 행복이란 큰 것이 아니며 작은 행복을 추구하면서 스스로를 돌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기만의 공간과 시간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내가 집중해야 할 부분에 대해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3.책을 읽고 삶에 적용한 부분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누구나 지금의 나이와 경험이 평생에 있어 처음일 것이다.

 

나의 나이와 경험을 먼저 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는 기회가 있다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조언은 책을 통해서 얻는게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책을 통해 나보다 앞선 사람들의 지혜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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