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퇴사하고 육아를 전담하게 되었던 중, 메킷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직장에서만 오래 일해왔기에 육아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틈도 없이 시작하게 됐어요

남편에게 강의 들어보고 싶다고 했고, 강의료/서버/도메인비용 모두 결제해줘서, 

외벌이 남편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꼭 좋은 성과를 얻고 싶어요.

 

메킷님께서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강의를 해주신다는 느낌이 내내 들었습니다.

어떤 포인트에서 어려움이 생길지 미리 겪어보신 덕분일까요

“여러분 힘내세요 거의 다왔어요, 화이팅 하세요!” 응원해주실 때 정말 눈물이 나게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주 아이가 아파서 소아과도 다녀오고 학원 숙제 봐주고 너무 정신없어서 맨탈이 흔들릴 뻔했거든요

함께 수강하시는 모든 분들도 모쪼록 좋은 성과 가져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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