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시

 

내집마련을 그냥 근처에서 사려고한다면? 그냥 사면 된다.

 

그러나 내가 할 것은 자산 가치가 잇는 집을 노후대비로 사려는 것이다.

 

더 나은 것을 고르기 위해 예산에 맞는 단지 후보들을 고르고,

 

그 안에서 비교평가해서 나에 상황에 맞는 단지를 골라 내야 한다.

 

투자는 나의 상황과 관계가 없다.

 

거주만족도와 상관이 없다.

 

투자로 접근하더라도 그 길에 성공담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레버리지 해야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데드라인.

 

▶ 적용할 점 : 내가 살 단지의 가치를 알고 매수해야, 보유할 수 있다.

 

 

2차시

 

지역을 통해 생활권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수요를 끌어당기는 요소가 무엇인가?

 

생활권에서 단지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수요를 끌어당기는 요소가 무엇인가?

 

가장 큰 입지 요소를 구분하고, 그 안에서 주변 환경에 따른 차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서울/수도권에서 지하철이 멀다면? 그 안에서 선호도를 가르는 요소를 다시 한번 파악할 수 있다.

 

예) 상품성과 자녀가구 수요 특히 주시할 것.

 

▶ 적용할 점 : 선호도 순서를 가지치기 해보자.

 

 

3차시

 

 규모가 큰 상권/ 큰 규모의 병원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중요하며, 도서관이 있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다.

 

서울에서는 학업성취도 85% 이상인 곳을 찾는 것 자체가 드물다. 따라서 1-2개 차이여도 의미가 있다.

 

초교 학생수의 흐름이 어떤 상황에서 증가.유지되거나 줄어드는지가 중요하다.

 

교통이 미흡 vs 개발로 인한 이주 : 구분 잘 해야한다.

 

▶ 적용할 점 : 사전에 손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발품으로 확인한다. 차이점도 체크체크!

→ 부지런히 움직엿!!! 중요한 것에 집중햇!!!

 

 

4,5차시

 

매수만 할 것이 아니라 과정별 해나가야할 액션들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

 

본 거래는 법적인 효력이 있으므로,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돈은 모든 과정들이 목적에 맞게 시행된 것을 확인한 후에 거래가 이뤄져야 한다.

 

사람 간에 거래이므로 사전에 이해관계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적용할 점 : 물건을 찾고 거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사항들을 미리 정리하고 준비하자.

→ 예산(수리비용 포함), 계약 및 특약, 일잘부사

 

 

6차시

 

자모님께서 다양한 QnA에 대한 답변들을 나눠주시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의 종잣돈으로 잔금대비가 되냐 아니냐에 따라 어떤 시나리오로 접근하면 좋을 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순서로 접근하면 좋을지를 제시해 주셨다.

 

투자를 할 때는 N처럼!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잃지 않는 범위는 이미 배웠다!)

 

종잣돈으로 전세 레버리지를 하고자 할 때, 경험이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있다면?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 직접적인 경험이 어렵다면 간접 경험을 레버리지하자!

 

내가 대응하기 어려운 물건을 진행했다면? 그에 따른 대비 시나리오를 미리 파악해두자.

→ ㅈㄱㅇ, ㅅㅇㄷㅊ, ㅈㅈㄷ

 

▶ 적용할 점 : 경험하지 못 했다고 걱정만 하고 있지 말고, 실행을 하자. 발생할 경우의 로직을 파악해두면, 오히려 심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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