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
1. 한달에 한번이지만 투자공부를 놓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오랫만에 하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예전 동료를 만나 너무 반갑고 열심히 투자자로 잘 성장한 것 같아 기뻤음. 그 꾸준함과 성실함 배워야겠다.
2. 독서리더님은 정말 열심히 준비하셨고 진행을 차분히 잘 하셔서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참여했지만 편한 마음으로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좋은 성품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넘 멋졌다.
3. 이번 조원님들은 각자의 처한 상황들이 여러가지였지만 안주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삶과 투자를 묵묵히 잘 이어가고 계셨다. 여러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공감도 많이가고 독서모임의 유익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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