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돈독모 28조 도영] 선물같이 다가온 김인턴님과 함께한 첫 돈독모 모임!

첫! 돈독모 모임을 하며 

정말 운이 좋았고, 시기가 적절하였고 선물을 받은거 거 같은 행복한 순간이었다. 

열중반때 독서하던 것을 생각하며, 독서후기 쓰고 조원분들과 발제 애기하고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첫 조에서 대단하신 김인턴님과 

그리고 실전반을 수강하고 계시거나, 혹은 1호기를 올해 마련하신 분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이제 기초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나에게는 

모든 분들이 정말 선물 같은 존재들이셨다.

1. 투자를 한 후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어가야 할지

- 김인턴님의 귀중한 경험담을 들으면서 

투자한다고 끝이 아니라, 

그 뒤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그리고 실제 그것을 고민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나에게도 곧! 다가올 일이 될!!것으므로 

특히 투자를 못하는 시기가 되는게 아니라, 투자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한다. 

역전세 3억!! 이란 단어를 새기면서 

꼭 그 시기가 오면 오늘 에피소드를 떠올리겠다 다짐했다. 

2. 힘든 것인지 피곤한 것인지

기초반에서도 있다보니 내 기준에서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지치고 스스로 쉬는 시간을 주고 했는데

 돈독모에 모이신 분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깊게 스스로를 반성했습니다. 

• 실전반에서 활동하시는 모습,

  1호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어떻게 치밀하게 준비하시고 

  매도를 위해 고민하시고 

  전주에서도 올라오시며 매물 보시는 이야기등 

   

  분임,단임을 위해 대구에서 올라가면서 내 선에서 만족하던 모습들… 

  스스로 한계를 짓고 있지 않았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힘들지도 않고, 피곤하지도 않았구나.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만큼 해봐야 겠다는 마음의 부스터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3. 앞마당의 범위과 로드맵

  지난 투코 이후로 앞마당의 범위가 확 넓어져서 방황하고 있었는데 

  질의 응답에서 앞마당의 범위를 좁혀주시고

  방향성까지 

  이제 한발 한발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김인턴님, 이름처럼 저에게 터닝 포인트가 될 만한 순간이었습니다. 

열정적으로 더 나눠주실려고 준비해시고 말씀해주시는 마음, 유머러스 속에 감쳐진 더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성장하여 김인턴님 수업도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꼭 투자하여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활기찬 에너지가 화면 밖으로도 나오시는 문차님, 치밀함을 꼭 본받고 싶은 쿠룽지님 , 유리공을 지키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파파조님,  슬로퀵님 실전반에서 꼭 투자 성공하시기를, 니케님 힘내시기를 바라면서!!  

선물같이 찾아온 첫! 독돈모 모임 정말 감사한 시간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