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수용]
p.292
“불쾌한 상황에 저항하는 것은 되려 고통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 상황을 극복하는 첫 번째 발걸음이 될 수도 있다. 물론 힘든 상황을 즐길 필요는 없다. 다만 적응하고 수용해야 새로운 방향이 찾아진다. 현실은 종종 내가 원하는 대로만 풀리지 않고 언제나 풀기 힘든 숙제를 안긴다. 마냥 피하거나, 맞서 싸우기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할 때 전보다 현실이 더 명확하게 보일 수 있다.”
✔️[책임]
p.300
“실패를 남 탓으로 돌리는 순간,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게 된다.”
✔️[방향]
p.303
“‘언제나 길바닥이 여관보다는 낫다.’라고 세르반테스는 말했다. 이 말은 안주하기보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방향을 향해 나아갈 때 삶이 더 가치 있다는 뜻이다.”
“‘성공은 하루하루 반복된, 영향력 있는 작은 일들의 결과다’라고 작가 로버트 콜리어도 덧붙인다.”
“가장 좋았던 당시 기억은, 부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일하는 날들이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는 점이다. 사소하고 작은 루틴이 정신적인 위안을 준 것이다. 방향이 옳으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멀리, 더 멀리 있는 목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자기 수련]
p.307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힘든 삶을 선택해야만 한다.”
✔️[질문하기]
p.316
“‘질문을 하지 않아서 많은 일들이 사라진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소리쳐 말하지 못한다면, 문은 열리지 않는다. 최고의 기회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다’라고 대답할 기회를 줄 용기 있는 사람들에게 있다. 침묵하는 다수에게 문은 닫힌 채로 있을 것이다.”
“원하는 것을 뒤쫓지 않으면, 결코 그것을 가질 수 없게 된다. 묻지 않으면, 대답은 늘 ‘아니오’일 것이다. 앞으로 한 걸음 나가지 않으면, 늘 같은 자라에 머물게 될 것이다. 대담한 질문 자체가 문을 여는 열쇠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올라가시면서도 독서 열심히 하셨군요!! 단임 마무리 고생하셨어요️〰️️〰️🙌
캬 임장 후 독서라니!! 부자의 언어 넘 재밌죠!! 꾸준히 화이팅입니다 왕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