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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0. 책의 핵심내용
꾸준히 금융지식을 쌓아 사업가 또는 투자자로가 되어 돈이 일을하게 만들어야 한다.
1. 주요 내용
서문
P.41
로버트와 킴의 특별한 점은 스스로가 자신들이 가르치는 것의 진정한 본보기라는 점이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그들의 삶을 기반으로 한다.
나는 그들이 스스로 믿지 않는 일을 하거나 혹은 해 보지 않은 것을 가르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이러한 진정성, 존재에 대한 이러한 진실성이야말로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기요사키라는 이름에 가장 매료되는 부분이다.
-> 책의 주된 내용은 아니지만 내가 믿고 해본것만을 타인에게 알려준다는 것
즉 행동을 통해 배운 실제 경험만을 전달하는 진정성의 가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얕은 수를 쓰고 말이 앞서는 자세를 경계하고 진실성 있는 태도를 갖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P.43
큰 성공을 거둔 기업가들은 모두 큰 실패도 겪었다.
잡스는 실패해서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해고당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한때 8억 달러의 빚을 짊어지고 탈출구를 찾지 못한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 지금 보면 부러울 것 없는 사업가들도 과거엔 실패를 경험했다.
실패를 했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이후 어떤 생각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대부분 생각을 멈추지만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생각하고 시도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들어가며
P.47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들은 인간을 대체할 로봇과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맥도널드 직원들도 곧 일자리를 잃겠지만, 언론인 교사 변호사 의사 회계사와 같은
전문직 종사자들의 미래 또한 밝지만은 않다.
→ 지금까지 로봇들이 블루 컬러직종을 대체했다면 앞으로는 화이트컬러 직종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일자리라는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라 생각되고 미리 다른 것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빠른 변화에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
P.57
세금은 사람들을 처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정부가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상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가 보상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이를 실행하려면 금융 교육과 그에 따른 행동이 필요하다.
→ 세금을 낸다는 것을 과거엔 내 돈을 빼앗긴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직장인이 아닌 사업가로서 조금 경험을 했을 때 세금을 낸다는 것은 내가 일정 금액의
수익을 내고 그에 따른 수익의 일부를 내는 것으로 오히려 세금을 낸다는 것이 사업 진행이
잘 되고 있다는 증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직장인과 달리 사업가는 여러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세금 환급도 받을 수 있기에
이를 잘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Part.1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chapter1. 내 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P.64
전 세계가 돈을 찍어 내고 있다.
우리의 돈은 독과 같다.
오늘날 돈은 불안정해서 세계 경제에 불안을 초래한다.
독과 같은 돈이 점점 늘어날수록 부유층과 빈곤층, 중산층 사이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 코로나가 진행되면서 시장엔 막대한 자금이 유통됐다.
그리고 이 돈들은 결국 자산이 있는 사람들에게 흘러 들어간다.
있는 사람은 더 부유해지고 없는 사람은 더 가난해진다.
가장 큰 리스크는 바로 돈을 갖고 있는 것,
특히 원화를 갖고 있는건 가장 큰 리스크다.
내가 가진 원화를 좋은 자산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chapter2. 왜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인가?
P.73
미국 달러화가 금으로 뒷받침되던 때에는 돈을 계속 찍어 내기가 어려웠다.
미국 달러화가 더 이상 금으로 뒷밤침되지 않게 되면서
윤전기가 달러를 찍어 내기 시작했고,
저축하는 사람들은 패배자가 되었다.
→ 금태환이 멈추면서 달러 역시 무한대로 찍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달러는 전 세계로 막대한 양이 유통됐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달러는 기축통화로 막대한 양이 풀려도 큰 타격이 없지만
원화와 같은 화폐는 인플레라는 부작용을 얻는다.
기축통화가 아닌 원화의 가치는 달러보다 더 급속히
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chapter3. 왜 부자들은 세금을 이용해 더욱 부자가 되는가
P.91
세금은 부와 소득 불평등의 원인 중 하나다.
간단히 말해 부자들은 빈곤층이나 중산층보다 돈은 더 많이 벌면서
세금은 덜 내는 합법적인 방법을 안다.
부자들이 항상 똑똑한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적어도
그저무지한 상태는 벗어나고자 한다.
→ 부자일수록 합법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고 적게 내는 방법을 안다.
돈을 많이 벌어도 적게 내는 방법을 알기 떄문에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들과의 격차는 점점 벌어진다.
결국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근로자의 길보다는 다른 사분면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P. 105
가난한 아버지는 내게 학교로 돌아가 석사 학위를 받고
E사분면에 속한 삶을 살라고 하셨다.
부자 아버지는 내가 I사분면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부동산 투자 과목을 수강하라고 하셨다.
→ 어릴때부터 노동자로 양성되는 교육의 한계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쟁이로 시작하여 끝을 마무리한다.
하지만 결국 노후에도 월급쟁이가 아닌 투자자 또는 사업가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월급을 받으면서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수명이 길어진 지금 사회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특히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111
E와 S에 있는 사람들은 더 많은 돈, 더 많은 수입, 더 많은 급여
그리고 보너스라는 인센티브에 반응한다.
B와 I에 속한 사람들은 세금 혜택을 위해 일한다.
그들은 간접적으로 세금 감면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번다.
→ 월급쟁이로 사회 생활을 시작할수는 있겠지만
안정적인 봉급을 받으면서 사분면 이동을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세금의 대한 이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부자들이 어떻게 합법적으로 세금을 다루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chapter4. 왜 실수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가
P.115
부자 아버지는 실수를 굉장히 존중했고 가끔 이런 말씀도 하셨다.
신꼐서는 실수를 통해 너에게 말을 건단다.
실수란 정신 차리고 일어나.
여기서 네가 배워야 할 일이 생겼어 라는 뜻이거든
에디슨 “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작동하지 안는 1만 가지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
-> 사람은 실수를 싫어하고 나이가 들수록 더 그렇다.
실수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데
무너질것인가 그것을 통해 교훈을 얻느냐 두 가지 방향인것 같다.
포기하고 무너지면 세상에 불만만 쌓이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하면
나의 실력이 쌓인다.
실수함을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배우는게 없는것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P.129
E에서 S사분면으로 넘어갈 때 나의 존재는 바뀌어야 한다.
나는 안정적인 급여가 없었지만, 직원들은 급여와 혜택이 필요했다.
~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끌어모아야 했다.
내가 실수하거나 직원들이 실수할 때마다 비용이 발생했다.
-> 월급쟁이와 사업가 또는 투자자의 뇌는 완전히 다르다.
안정과 불안의 경계에서 온전히 나의 책임으로 회사와 구성원에게
혼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상황이 잘못되었을 때 수동적인 태도가 아닌 주체적으로
극복하려는 태도 역시 필요하다.
chapter5. 왜 폭락이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가
P.149
그들은 주식 시장이 폭락할 때를 기다렸다가 최고의 주식을 할인된 가격에 매수한다.
그들은 부동산을 싼 가격에 매입하기 위해 폭락을 기다린다.
그들은 금과 은, 그리고 기업을 헐값에 매수한다.
-> 폭락장에서 대부분이 공포에 떨지만 현금을 가지고 있는 부자는
바겐세일 기간을 활용해 공격적으로 투자한다.
대중과 반대로 가는 행위를 통해 부를 쌓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또 다시 기회를 잃는다.
폭락장이 왔을 때 어떤 자산을 사야할지 미리 그 가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그리고 용기를 내는 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chapter6. 왜 부채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가
P.157
부채는 양날의 검이다.
부채는 당신을 부자로도 만들 수 있지만, 갑자기 상황이 바뀌면서
그 부채가 당신을 매우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할수도 있다.
-> 빚을 낸다는 것은 나에게 어느 정도의 리스크가 온다는 것이다.
내가 잘 다룰 수 있는 수준인지, 그리고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야 하고 사전에 빚을 잘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
P.169
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채를 돈으로 사용하는 연습을 하기 전에
먼저 금융 교육에 투자하라.
부채를 활용하여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면
극소수만이 경험할 수 있는 믿을 수 없는 힘을 얻게 된다.
->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금융 교육은 성인이 되서
각자가 필수적으로 배워야 한다.
특히 부채를 어떻게 사용할지, 어떤식으로 레버리지를 해야할지
잘 배우는것이 앞으로의 인생을 변화시킨다.
Part.2 왜 돈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chapter7. 금융 교육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P.181
저축에는 세금이 부과되고 부채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저축과 부채에 대한 이자는 다른 세율이 적용되는데
자산을 매수하는 데 사용되는 좋은 부채에 대한 이자는
공제도 가능하다.
따라서 부채는 실제로 세금을 내려 주고 저축은
세금을 올린다.
-> 세금이란 이익에 대해 부과하는 개념으로 부채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심지어 이런 부채에 세금 혜택을 주기도 한다.
이런 혜택들을 잘 사용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기초적인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chapter8. 당신은 금융 문해력이 있는가
P.195
월마트에서 할인 행사를 하면 그들은 잽싸게 달려가 물건을 산다.
그렇지만 월스트리트에서 할인 행사를 하면
낮은 가격으로 할인 중인 최고의 투자로부터
도망가기에 바쁘다.
-> 사람들은 필수품을 살 때는 가격비교를 열심히 하고
세일 기간을 따지지만 자산 폭락장에서는
대부분 두려워하고 도망친다.
부를 이루어주는것은 필수품이 아닌 좋은 자산인데
대부분 반대로 하는 것이다.
좋은 자산을 싸게 사는 것,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Part.3 진정한 금융 교육이란 무엇인가
chapter9. 왜 부자들은 모노폴리를 하는가
P.232
임금이 높아질수록 회사는 경쟁력을 잃는다.
회사는 인수 대상이 된다.
투자 소득으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임원들로
구성된 이사회는 이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동의한다.
종종 그들이 하는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가
직원을 해고하는 것이다.
→ 월급쟁이로써 월급이 올라가는 것은 개인에게는 좋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커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회사가 할 수 있는 것은 인력정리이다.
나의 급여가 올라간다고 만족할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만큼 내가 회사를 떠날 확률이 높아지고
회사에서 인력정리를 한다면 1순위가 될 확률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chapter10. 부자의 소득은 유령 소득이다
P.248
내가 부동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나의 부채를 내가 아니라 세입자들이 상환하기 떄문이다.
좋은 부채란 다른 사람이 대신 갚아 주는 부채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매달 세입자가 우리의 부채를 상환해 주고 있어서 나와 킴은 매달 더 부자가 된다.
-> 부동산은 대부분 소유주가 아닌 세입자가 부채를 떠 맡게 되고 전세제도도 마찬가지다.
이자 등의 비용을 세입자에게 떠 넘기면서 소유주는 점점 부자가 되는데
이를 빨리 깨닫는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를 벌리게 된다.
chapter11.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
P.266
기업가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은 판매 능력이라며 내게 영업직을 권했다.
영업은 고객이 아니오라고 말할 때가 시작이다.
처음에는 아니오를 들을 때마다 고통스러웠다.
2년 동안 수백 번의 아니오를 겪고 나니 이제는 고객이 아니오라고
말할 때마다 오히려 마음이 들떳다.
-> 영업일을 대부분 싫어하지만 결국 우리는 모두 영업직이 될 수 밖에 없다.
나를 알리고 나의 상품을 알려 판매하는 일을 할 준비를 월급쟁이일 때
준비해야 한다.
운 좋게 영업일을 꾸준히 하면서 좋은 경험을 했고 책에 나온것처럼
많은 거절을 당하면서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세에서 나의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다.
P.281
겸손함은 훨씬 더 큰 세상의 맥락에서 자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준다.
나는 네가 가장 시시한 일을 하는 근로자들을 알게 되기를 바랐다.
나는 네가 그들을 저소득 근로자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알게 되기를 바랐다.
-> 사람에 대한 겸손함은 살아가는데 필수다.
내가 성공함에 따라 나보다 덜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함부로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겸손한 태도로 그들을 대해야한다.
과거의 성공 경험이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성공할수록 자세를 낮추고 겸손한 생각을 가져야한다.
P.283
사람을 돈의 주인으로 만드는 것은 빈손에서 시작해서
사업을 만드는 능력이란다.
단순히 부유하게 태어났다면 그런 자질이 없을 수도 있다.
-> 사업을 해봐야하는 이유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떄문이다.
무너져도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능력
이것 하나만 있다면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통해 자본주의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것이다.
chapter12. 플랜 B가 있는가
P.306
진정한 금융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가운데 하나는 연습이다.
학습 원뿔에서 연습은 위에서 두 번쨰 줄에 있는 실제 경험을
시뮬레이션하는 경우를 말한다.
-> 학습 원뿔의 개념이 흥미로웠는데 결국 실전을 가정한 연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반복의 힘은 강력하다고 믿고 될 때까지 하는 능력
그것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Part.4 포르쉐 경제학
chapter14. 어떻게 포르쉐가 당신을 더 부자로 만드는가
P.340
B와 I 사분면에서 성공하는 데에는 배움을 대한 사랑과 평생 학습하는 자세가 필수적이다.
킴과 나는 자문가들과 1년에 두 번씩 모임을 가지고 훌륭한 스승이 쓴 책들을
함께 공부한다.
세상은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빨리 움직이고 있다.
-> 앞으로 세상의 변화는 매우 빠를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중요한건 계속 배우는 것이다.
독서와 세미나 참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배워야한다.
그리고 어떻게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지 생각해봐야한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저자의 원작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는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던 책이었고
이번 책은 새로운 시장 변화에 맞추어 새로운 시각과 대응책을 준것 같다.
왜 금융 공부가 필요한지, 부채와 세금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고
결국 금융문맹이 되지 않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폭락장에서 두려움보다 용기를 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1) 금융지식을 꾸준히 쌓으려는 노력하기
- 독서와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금융 지식을 쌓기 위하여 노력하기
2) 월급쟁이에서 다른 사분면으로 이동하기
- 회사라는 온실에서 벗어나 기존에 하고 있던 사업에도 집중하여 조금씩 사분면을 이동해보기
4. 논의하고 싶은 점
1) 책에서 저자는 금융 문맹에 벗어나기 위해 꾸준히 지식을 쌓으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각자 부동산을 포함하여 금융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을 어떻게 쌓아왔는지
논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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