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데이 후기
튜터링 데이 너무나도 알찬 하루였습니다.
bm포인트들이 쏟아졌고
나의 부족함을 깨달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디테일 부분까지 하나하나
성장하실 수 있도록 알려주시는 갱지지 튜터님..
월학 다녀오신 선배 이호 조장님, 은행준님, 부자팡팡님
을 필두로 하여(팡팡님 2호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실전이 처음 같지 않으신 윤이짜장님과 슬로퀵님..
묵묵히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트라랑님과 쿄나무님..
제 부족함이 더 두드러진 튜데였습니다. ㅜㅜ
그만큼 더 성장할 수 있겠죠?? 개꿀!!
앞마당과 제 실력에 디테일이 하나하나 추가됐고
혼자서는 채울 수 없는 부분까지 채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신경 너무 많이 써주신 갱지지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튜터링데이에 제 고민 하나하나 들어주셔서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명확하게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제 스스로 그 부분에 대한 확신을 얻고 제 스스로 그 숙제를 풀어나가는
큰 과제가 조금은 막막하네요 ㅜㅜ....
죄송하지만.. 튜터님과 조원분들의 도움을 더 구걸하여..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남은 한달동안 받기만 하지않고 기버가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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