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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투자는 따끔하게📌 삶은 따스하게 🔥
따스해입니다
이번 주말은 날이 몹시 좋았습니다
따사로운 햇빛, 적당히 선선한 바람
참 임장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주말동안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임장하신 분들
집에서 임보를 쓰며
고민을 풀어내신 분들
모두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임장보고서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임장보고서하면
어떤 말이 떠오르나요?
두려움?
지겨움?
해야하는 과제?
😇저도 그랬습니다😇
저는 극 p의 성향입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넣고
그런 과정이 참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임보가
그리 싫지만은 않습니다😮😮
그 계기는 가설검증을 했을 때 부터였습니다
대구 달서구에 임장보고서를
적을 때였습니다
모두 하시는대로
나무위키를 켜고 지역정보를 찾습니다
구가 참 많습니다
나무위기에 있는 정보를 지도에 올립니다.
그러다가 궁금해집니다
와 ~!
구가 이렇게 많은데 달서구에 왜사는거야 ?
예전같으면
아유 할것도 많은데 어떻게 알아 !
모르겠다 ~
결론에서 나오겠지
하고 넘긴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장표로 만들어봅니다
장표로 만들기 위해선 재료가 있어야 합니다
아직은 낯선 임장지
그리고 더듬더듬 분임 갓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주택과 신축이 많았던 대구
그중에서 달서구의 선호생확권인 월성월배에서
보기 드물었던 준신축택지들이 떠오릅니다
과거엔 이 신축택지를 무척 좋아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달서구에서 준신축단지가 들어온
2007년에서 2015년 사이
그뗴 대구안에서 신축이 얼마나 들어온지 찾아봅니다
어라 2007-2015년에신축이
동대문 인근과 청라 범어
그리고 율하,경산, 다사 외곽 다음으로
달서구에 몰려있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아 ~ 2010년쯤에 신축이 귀한 시기에
달서구가 너무 외곽이 아닌 택지라서
수성구 다음으로 선택한 곳이였구나 ! 라는 결론을 얻습니다
그런데 또 질문이 생깁니다
그러면 지금도 좋아할까?
최근 생긴 신축을 찾아봅니다
대구 중심부에 신축이
정말 많이 생긴 것이 보입니다
달서구보다 북구, 동구에 신축이 참 많이 생겼습니다
아하! 지금은 예전보다 신축이 적게 들어왔네
예전처럼 별로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요..
여기서 또 고민이 듭니다
예전보다 좋아하지 않을수 있겠다를
예전보다 좋아하지 않는다로
바꾸고 싶습니다
즉 그럴것이다라는 가정이 아닌
결론을 내고 싶습니다
진짜 이제는 달서구에
신축이 들어오지 않으니 덜 좋아할까?
입지의 변화, 위상의 변화가 있다면
가격도 변했는지 궁금해졋습니다
입지의 변화가 가격에 담겨야
투자적으로 유의미하게
생각해볼 수 잇기 떄문입니다
2010년 구별 랜드마크를
아실에서 캡쳐해봅니다
랜드마크의 가격은
그 생활권에서 지불할 수 있는
단지의 천장을 말합니다
과거에도 여전히 수성구를 좋아하고
그다음 달서구
그다음 중구, 동구라는 것이 보입니다
그럼 지금도 그럴까?
지금을 기준으로 랜드마크를 가져와봅니다.
비교도 안될만큼 날라간 수성구의 가격이 보이고
중구의 랜드마크 가격이
달서구를 이긴게 보입니다
동구의 랜드마크 가격이 많이 올라온 것이 보입니다
선호되는 구가 변했으며
그것이 가격에 반영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따까지 했던
질문들의 결론을 내어 임보에 적습니다
달서구는 과거 연식이 좋은 택지지구로
형성되어 있어 좋아했다.
지금은 대구 중심부에 신축이 많이 생겨
달서구의 위상은 많이 하락했으며
(가설 검증의 결론)
따라서 신축이 비교적 많이 들어오지 않는
달서구의 투자를 다른 구에 비해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 투자에서의 우선순위 적용)
이렇게 결론이 나면
다시 개요의 다른 부분을 채워넣습니다
제가 앞서 세운 가설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대구에는 동구, 수성구, 중구, 달서구 외에
더 많은 구들이 있습니다
달서구의 2010년 랜드마크의 가격을 보는 것은
아직 상권형성이 덜되엇기에
확실히지 않은 가설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민하는 과정자체가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혼자 나름의 결론을 냅니다.
결과 자체에 꽂히다보면
스스로를 괴롭게 만듭니다
투자도 똑같아요
있는 과정하나하나에
충실하는 것이 훨씬 더중요하지
한번도 안해봐 놓고
좋은 결과에만 집착하다
이도 저도 못하고
결과도 안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메퍼 튜터님
틀려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틀려야
나중에 무엇을 놓쳣는지 복기할 수 있습니다
저역시 임보발표를 하다가
가설검증에서 틀린 부분이 있엇습니다
임장후 생활권을 구분한후
🤔
달서구에서 선호하는 월성월배생활권을
선호도가 다소 낮은 성당보다 좋아할거 같은데
두 생활권의 치아기
가격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해졌고 장표를 만들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생활권이 아쉬운 성당 생활권의 단지와
생활권이 더 좋은 월성 단지를 비교하니
생활권이 아쉬운 단지의
선호도가 밀리지 않습니다
😆
월성월배를 좋아하나
단지의 상품성이 입지를 이긴다는 결론을 냅니다
하지만 이것은 틀린 결론이었습니다
가격으로만 결론을 내면 안되요
임장했을 때 봣던 것을 믿어야해요
그래프에서 외곡된 것을 볼 수 있어야해요
프메퍼 튜터님
아불사 ~
그래프에만 갇혀
분임에서 입을 다물지 못했던
월성 생활권의 짱짱한 학원가가 떠오릅니다
어디서 아기를 키울래 라고 물으면
나라도 단지 상품성은 아쉽지만
속 편안하게 좋은 생활권인
월성 생활권에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설검증은 좋으나
발품으로 본 그 선호도를
놓치지 말고 그래프의 왜곡을
알아차려야겟다는 복기를 합니다
이것을 반복합니다
1. 쓰다가 궁금한 부분이 생긴다
2. 놓치지말고 발품을 생각하며 검증한다
3. 가격을 붙여 확인한다(가격외곡 놓치지 말기)
4. 결론을 적는다
5.결론이 맞는지 질문을 한다
6.놓친부분을 확인한다
7.복기하고 적용한다
임보 가설검증 사고흐름
이렇게 하다보니
얻은 결론들이 많아집니다
이 결론을 토대로 단지의 우선순위
투자의 우선순위를 매깁니다.
이렇게 임보를 쓴 계기는
답답함 때문이었습니다
입지를 열심히 적어
지역전문가가 됬지만
정작 그 입지요소가 가격에 반영되는지를 몰라
투자에 반영되지 않은 답답함
발품과 손품이 따로 놀아
임장은 임장대로
임보는 임보대로 노는 답답함
"그래서 어떻게 해야
임보를 적으면서 투자할 단지를 찾을 수 있을까?"
"발품으로 본게 진짜 가격에 반영이 될까?"
이렇게 계속 스스로 질문하고
질문을 어떻게 임보로 풀어낼지 모르면
선배분들의 임보에서 힌트를 얻고
튜터님의 말씀에 힌트를 얻으며
한장한장 해보았습니다.
입지요소를 적다가
이게 투자와 무슨상관이야 ?!
라는 고민이 생기신 분들께
임장지에 대해 질문하고
투자할 단지는 어딜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가설검증이라는 작은 재미를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따스해님. 고맙습니다.^^ 임보 가설검증 사고흐름을 통해 꼭 결론(1등뽑기)을 도출하도록 해볼께요~ 매번 어렵기만 하던 임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