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아는 이야기라도 계속 똑같은 강도의 열정과 몰입으로 해내는 건 쉽지 않으니까요.
1호기 투자하고 나면 느슨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에이 설마, 내가 그러겠어.’ 했는데
지금 그러고 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도 라이브 코칭 들으면서 다 아는 이야기인데도
정신 번쩍 차리고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게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김혜자 명배우님의 명언은 검색해서 몇 번이나 다시 봤네요.
힘들다는 생각 들면 또 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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