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를 읽으면서 ‘감사’에 대한 부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감사할 것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항상 개인적인 사정을 봐주시고 아껴주시는 대표님께 감사하고,
저녁에 운동도 함께 해주는 남편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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