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 7기 부소년] 2주차 강의 후기

<주식 투자>

• 베타 투자 : 시장 평균 수익률을 추구, 장점은 확률 높은 성과와 안정적인 종잣돈 마련 단점은 단기간에 큰 수익 X
• 알파 투자 : 시장 평균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 추구 장점은 단기간에 큰 수익 O, 단점은 불확실한 성과, 종잣돈의 규모가 적정수준 이상이어야 함
• 강남 아파트와 같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장기 우상향하는 주식 투자를 지향해야함
• 가장 확실한 알파 투자는 절세(절세 계좌 ISA, 연금저축계좌, IRP계좌를 통해 자산 형성 속도 UP)

<MTS>

• 현재가 바로가기 > 가운데 종목 요약탭 > NAV 확인(NAV는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ETF의 가치를 나타내는 값)
• 포트폴리오 TOP25(MORNING STAR)를 확인해서 어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지 섹터별 비중 확인
• 대형주/중형주/소형주 투자 비중 확인하기(대형주는 대략 10~15년 주기로 바뀐다. 대형주에 몰빵하지 말고 나의 상황에 맞춰 적절한 비율을 섞어 투자)

• 가치주/혼합주/성장주 

  가치주는 코카콜라와 같이 이미 돈을 잘 벌고 있는 회사를 의미한다. 장래에는 지금보다 더 많이 버는 확률이 낮고 안정적인 수익률은 내는 것.

  성장주는 테슬라와 같이 현재도 벌고 있지만 미래에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 현재 가격에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고 미래에도 주식가격이 오르려면 현재보다 더 큰 성과를 내야 한다.

• 급격한 금리 인상 시기에는 성장주는 큰 하락을 가져올 수 있다. 때문에 그 때에는 가치주 위주로 비중을 높여 현명한 투자를.

<ETF 상장 지수 펀드>

•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MTS로 거래할 수 있음. 여러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하나의 숫자로 산출하는 투자 상품
• ETF 투자의 장점은 분산 투자, 정기 교체, 저렴한 수수료,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점
• ETF 투자의 단점은 내가 모르는 종목에 투자를 할 수 있고 주식 투자 수익률이 높지 않다는 점
• 똑같은 지수를 추종하면 성과는 대체로 비슷하지만 어떤 운용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수익률의 차이가 있다.
• ACE 미국 S&P 500 앞에 ACE, TIGER 등은 자산 운용사마다 브랜드 이름을 정해서 표시함
• 중간에 미국, 유럽, 차이나가 들어가면 해당 국가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고 앞에 국가가 표시되어 있지 않으면 우리나라 기업이다.
• 지수는 여러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하나의 숫자로 산출하는 것이다. 지수가 다르면 투자하는 종목과 비율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S&P 500, 나스닥 100 지수, 코스피 200 지수 등
• NAV는 ‘순자산 가치’를 의미한다. ETF 1주가 보유한 본질적인 가치를 표시한 값이다.
• INAV는 ‘실시간 순자산가치’를 의미한다. 10초마다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NAV이다.
• 중요한 것은 ETF매수 시 매수 가격과 INAV를 비교해야 불필요한 손실을 보지 않을 수 있다.
• 추적오차는 지수와 NAV 움직임의 차이이다. 추적오차가 0에 가까울수록 운용을 잘하고 있는 ETF이다. 

• 괴리율은 NAV와 시장가격(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의 차이이다. ETF 종목에 매수 주문이 급격하게 몰려 실질 가치보다 더 높은 가격에 매매가 체결될 수 있고, 반대로 매도 물량이 쏟아져서 가격이 급락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괴리율’이 커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