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고비를 지나며

  • 25.05.27

아기가 계속 나를 찾고 우는 바람에.. 준비다해놓고도 제대로 참여못하고 끝판에 겨우 들어갔다ㅠㅠ

 

미치도록 엉망이 되어가는 일상..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남기는 나의공부,욕심

 

이게 맞나 싶지만 눈물을 닦으며 앞으로 전진..!

 

미래의 나가 지금의 나를 위로하고 잘했다 대단하다 응원하고 지지한다.

 

흔들리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앞으로

 

남들보다 느리고 허접해도 어쨌든 완수해보자

 

나는 나의 방식, 나의 속도로

 

이 길이 옳다는 확신이 있다면 방향을 잃지 말고 가보자


댓글


하늘하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