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쩡 뷰린이입니다.

오늘은 떨리고 떨리는 저희 76조 온라인 첫모임을 가졌는데요!!!

처음 조장을 맡은지라, 어디서부터 어떻게해 나가야할지

너무너무 걱정되었습니다.

한시간전부터 자료를 열심히 준비해가며

나름 부족한 저의 실력으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기다리던 조모임 시간이 오고 조원 한분한분이 입장을 하였는데요!!

다들 인상이 좋으셔서 떨리는 제 마음도 어느정도 진정되었던 거 같습니다.

다들 어색하실텐데도 열심히 자기소개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주말 밤이었습니다.

비록 인터넷망 문제로 인해 반쪽밖에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다들 격려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이번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음엔 착오없이 더 열심히

준비하는 뷰린이 조장이 되야겟어요 ㅠㅠ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간다'

76조 완강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