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하고 있는 지역은 강서구 인데 전세가와 매매가 차액이 최소 5.5-7억이 생긴다 . 나에겐  아직 부담스럽고, 시세 조사를 하면서  자신감이 조금 떨어졌었다. 

그런데 프메퍼 튜터님께서  A.B 분석을 해 주셨는데 나의 투자금액 범위에 들어와서 

눈이 번쩍 띄였다.  구수한 경남 사투리도 좀 반가웠다. 

특히, A.B 지역 가격 정리 장표가 마음에 들었다. 나도 가격 정리를 이렇게 해 보아야 겠다. 

현실적인 나의 현 투자 범위에 들어와 집중력이  좋았다. 

튜터님의 농담도 재미 있는 요소로 위트가 넘쳐서 즐거운 강의 였다. 

갈길이 너무 멀고, 강의가 귀에 잘 들어 오지 않고 자꾸만 퉁겨 나가던 타이밍에 귀에 쏙 들어온 강의 였네요!

투자자의 유치원도 아직 입학 못한 베이비 인데… 저 언제 투자 하나요…? ㅎㅎ 가면 갈수록 태산이란 느낌이 들어 좌절감도 오는군요!! 하지만 또 해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전 꼭 강남 30분 이내 지역으로 투자 할꺼에요!!

튜터님 덕분입니다. 

다음으로 B 지역 앞마당 만들려구요~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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