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이 확보된 상태에서 종잣돈 확보가 어려우면 연금 저축을 통해 연금 자산을 확보 저축해 확보한다. 중요한 것은 자산을 취득했다는 것이다.
<40대에 현금 10억 이상 부자가 된 사람들이 걸어간 길>
*내 집 마련은 투자를 포함한 이야기를 하는 것임
<보험료>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이다.
<임대사업 신고>
몇 채부터 임대사업 신고를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부동산 투자의 명확한 기준이 중요한 것이다.
<고민>
초보자들의 부동산 투자 1차 목표는 2주택이다.
<행복주택에서 탈출 고민>
사회초년생은 행복주택에 거주하면서 종잣돈을 모으는 것도 괜찮지만 행복주택은 공짜가 아니다. 국가가 우리에게 행복주택을 마련할 때 입지를 따지고 준다. 행복주택은 다 싸지 않다. 행복주택의 비용이 내 소득대비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고, 내 집마련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된다.
<재테크 로드맵>
목표 금액까지 : 반복
<내 집 마련 시 대출금이 많을 때>
점차 디벨롭을 하면 된다.
<재테크를 위한 저축 분산>
연금저축 기대수익률 = 포트폴리오 6% 세액공제율 16.5 or 13.2% = 19.2~22.5% 연복리 20% 근처의 저위험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투자자 지구상에 거의 없음, 전제 조건은 세액공제가 확실한 사람 기준. 내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확실한 사람이 연금저축이 유리하다. 못받는다면 투자금이 묶임
<연금저축 전부 채우지 않아도 되는 사람>
*내가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에 해당하면 연금저축을 해서 돈이 묶일 필요가 없다. 이런 사람은 투자금을 모으는 게 낫다.
<연금저축펀드 해지 여부>
연금저축펀드 금액별 묶이는 돈
월=10=연 120= 5년 600
월20 = 연 240 =5년 1200
월30= 연 360 = 5년 1800
월40 = 연 480 = 5년 2400
월50 = 연 600 = 5년 3000
본인이 앞으로 몇 년 안에 내 집마련을 하게 될지를 생각하면서 금액을 정해보라. 애초에 적절하게 가입하고 연금저축펀드 해지는 하지마라. 깨지 말고 집 살 때 깎으면 된다.
<부동산 소액투자 방향>
지방 투자라고 해서 무조건 2년마다 매도하는 것이 아니다. 매도를 원칙으로 하되, 상황을 보며 결정해야 한다. 2년 전에 팔면 양도세가 너무 비싸다.
<부동산투자의 기본 개념>
투자 전략은 수도권 1억이상 투자금으로 일단 2주택까지 매매(이후 상황 봐서 방향 결정), 지방 5천 이상 투자금으로 매매(이후 적적한 수익에서 매도)
<부동산 하락론자의 비판>
본인의 사업 운영 능력 > 투자 능력이라면 당연히 사업에 집중하는 게 효율적 → 본인의 근로능력이 유한할뿐만 아니라 향후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투자 공부를 해서 자산을 모아가는 것이다. 월급이 400에서 800으로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투자 능력은 공부하면 키울 수 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의견>
개혁신당, 국민의 힘이 당선되면 3,4주택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민주당쪽이 당선된다면 2주택까지 밖에 할 수 없을 거 같다.
<꾸준히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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