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감사일기

  • 25.05.28

감사합니다

요새. 장사가. 잘안되서. 감사하더라
왜냐하면 나를. 돌아보게되고. 점검하게되고. 아..내가안이했구나를
알게해주더라.
그리고. 나를. 아껴줄수있는. 사람은. 나밖에없다는걸. 깨닳았다.
내가. 얼마나. 기특하냐면. 새로운도전을
가장이라는. 무게를. 딛고. 계속. 내아내와
내아이를. 위해서. 애쓰니까
토닥토닥. 오늘하루
난. 츙실하게. 살아내며. 조금. 와롭긴하지만. 오늘도. 몰입해서. 나아간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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