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은 곳과 투자할 곳은 다르다는 것 제일 큰 깨달음입니다.
저는 늘 저의 시선으로만 보고 제가 좋아야 남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제 시선이 확실히 지방러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치있는 곳”의 판단은 여전히 어렵네요.
이제 이 강의를 계기로 다른 강의들도 수강하다보면 더 판단기준이 생기겠죠.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다음 강의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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