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를 생각했을 때, 나의 투자 방향
- 천천히 사두고 지켜볼 수 있는 정도의 부동산 자산을 갖는 것,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정도의 투자.
- 이게 나의 성향에 맞는 것 같다.
기억에 남는 말씀은
- 진정한 부자들은 어떻게 하면 자산을 보유하는걸 쉽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는 것
- 보수적으로 차근차근 접근하는 분들이 잘 하고 계신다
- 더 버는 것보다 덜 벌어도 망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택
- 걱정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하는 부분이 사실인지 아닌지 한번 고려해보는 시간 갖기
유디님이 강조하신 말씀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
- 강남과의 물리적 거리가 중요하는 것.
- 강남과 가까운 곳은 환경이 바뀔 가능성이 농후하다. 예를 들어, 관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