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지만 절대 깨지지 않는
돌맹이의꿈 입니다.
5월이 벌써 끝났습니다!!!
4월에서 5월초까지 사실 저도 당시에 정말 몰랐던
혼자만의 과도기? 슬럼프? 무기력함?
그런 시기를 보냈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나서야
그 때 시간들이 저에게 과도기였다는 것을
깨닫게 됐고,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좀 더 스스로와의
대화를 많이 해보면서 나에대해
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5월 말 이제 6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우리 12반 반원분들의 투자도 도우면서 그렇게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5월이 되고나니
우리 상큼이 반원분들과 더 정이 들게 되면서
만나기만해도 웃음이 나게 됐습니다 ㅋㅋ
그리고 언제나 저에게 완전 완전 힘이 되어주시는
오하 튜터님 덕분에 진짜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
강의TF는 5월 초를 마지막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강의TF1분기 함께 했던
자모멘토님, 쟈니튜터님, 용맘튜터님, 메퍼튜터님
재이리 님, 미요미우 님, 나알이 님, 꼬잉 님
행동하기 님, 넴쓰 님, 주선하 님, 꾸오 님
어디서든 다시 만나게 돼도
정말 반갑고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처음으로 1년 반?만에
TF를 안하면서 정규강의만 듣게 됐는데
한편으로 정말 허전하면서도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생기게 돼서
그 시간만큼 좀 더 나의 성장을 위해 채울 것이
어떤점들이 있을까 요새 더 고민해보고있습니다 ㅎㅎ
5월의 복기 6월의 계획
시작해보겠습니다!
<25년 5월 투자시간>
4월 시간 238시간 -> 5월 29일까지 239시간
: 아직 30일 전( )
=> 주57시간
<25년 5월 복기>
: 독후 2개 만 성공...
1. 에고라는 적
2. 행복의 기원
/
도전 난이도 낮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3개로 올린건데...
유독 이번달에 독서를 제대로 못한 것 같다.
6월은 좀 더 독서를 깊게 하는 달로 가지고
다시 2개를 목표로 잡아보겠다.
: 장수보다는 질을 높이기 성공!
[결과]
- 가설검증 넣기/ 성공
- 시세지도 양식 바꾸기/ 성공
- 단지분석에서 앞마당 단지와 비교분석 넣기/ 성공
- 출퇴근 시간도 직접 임장해보기/ 성공
- 사임, 최임 둘 다 발표/ 완
[다음달에 해볼 것]
- 임보 맨 앞장에 그 지역 현재 핫토픽들 정리한 기사 장표
- 임보에서 머무르지 말고 매물문의까지 넣기
: 매물문의 1회 이상
결국 매물문의는 하지 못했다.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수도권 단지를 아직 제대로
찾지 못했고,
그런 단지들을 6월에는 꼭 찾아서 매물문의를 꼭 넣겠다고 다짐했다.
지방에서 물건 추리는건 이젠 그전보다 어렵지 않다..
수도권을 좀 보자 제발~!! 가보자고~!
: 총 2개 성공
- 목표치보다 1개 더 썼다!
사실 요새 글을 참 안쓰게 됐는데, 오하튜터님이랑 이야기해보면서
글을 좀 더 써보기로 해보았다
글쓰기에 자꾸 마음에 벽이 생기니까 그런것들을 이번에 깨보는 것으로!
6월에는 나눔글 총 3개를 목표로 하겠다!
: 50개 이상 성공!
이번에는 반원분들의 매물털기를
두번 따라가게되면서 부동산 워크인을 정말 많이 했다.
사장님들과 생생한 대화들을 많이 하게 되면서
투자자로서 감각도 좀 더 살아나고,
앞마당의 현재 상황도 다시한번 알 수 있게 돼서 정말 좋았다.
무엇보다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이
가장 뿌듯했고 행복했다 ㅎㅎ
: 주 3회정도 시행중
/ 저번주까지만해도 잘 해오고있었는데,
최임이후 갑자기 마음이 흐트러지면서 시세를
다시 잘 안보게 됐다.
당장. 오늘부터.. 보겠다. 안된다 놓치면!!
사소한거라고 생각해서 자꾸 후순위로 미루는 행동 그만둬!
[계획]
이동하면서 네이버 부동산 매물 하나하나 눌러보기 꼭 시행하자.
하루에 30분씩 꼭 무조건 시세 본다!
: 반원분들과 4월달보다 훨씬 더 밀도높은 대화를 했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정말 많이 고민했던 한달이었다.
매일 반원분 한분 이상씩 거의 항상 연락을 돌리면서
더 정도 많이 쌓을 수 있었고,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일방향적인 리더십이 아닌
컨설턴트 방식의 리더십을 꼭 해내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
모든 나눔의 시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할 것.
1. 쉬웠던 것
1) 임보작성
-> 사실 임보작성 부분이 점점
나에게 엄청 어려운 영역이 점점 아니게 되는 듯 하다.
물론 더 발전시켜야겠지만,
그보다는 좀 더 살아있는 매물을
더 잘 찾아보려는 노력에 시간을 더 써보는게 맞을 듯 하다.
2. 어려웠던 것
1) 나눔글
: 글쓰는건 일단 주제를 정하는 것 부터 정말 어렵다.
이전에는 글 쓰는게 가장 쉬웠는데,
안쓰다보니까 점점 어려워졌다..
다음달은 좀 더 글쓰기를 다시 잘해보는 걸로!
2) 루틴 시세
: 이게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
왜 자꾸 시세보는 일을 더디하는지 모르겠다.
투자자에게 시세보는건 너무나도 기본인데
기본을 자꾸 놓친다..
진짜 경각심 가지고 해나가자 진짜 해야해
3. 어쩔 수 없었던 것
1) 투자/매물문의
: 수도권 앞마당이 참 적어서
내 투자금내로 핏하게 들어오는 단지를
찾아내기 정말 어려웠다..
이번6월달에는 정말 꼭 찾아내서 매물문의 넣겠다.
<25년 6월 목표 및 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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