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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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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 ||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 ||
p. 163 / 중요한 것은, 남의 행복만을 위해서 하는 행동은 상대에게도 부담을 주고 결국은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봉사를 하더라도 자신을 위한 봉사여야 하고, 자녀를 사랑할 때도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이뤄져야 후회나 뒤끝이 없다. 인간이 원래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래야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고, 진심으로 타인을 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
| 느낀 점 | ||
| 언제 어디서든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는 것. 사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생각을 잘 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것이 곧 나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그걸 이기심과 동일시 해서 잘못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웬만해선 남들에게 맞추며 살았기에 위 구절을 보면서 '아, 나는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을 유지하면서, 남들을 대하는 것이 굉장히 서툴렀던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부족했던 것이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더 나은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고 행동하는 것이기에, 앞으로는 의식적으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
| 적용할 점 | ||
-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것 - 인생 사건 일부를 전체로 확대 적용할 필요가 없다. 오늘은 내가 인생 끝까지 살아가면서 겪을 모든 경험 중에 일부일뿐이다. - 나는 사랑스러운 존재야. 그래서 누가 나를 사랑하는 건 자연스러워 | ||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자존감 수업 | |
| 저자 및 출판사 | 윤홍균 / 심플라이프 | |
| 읽은 날짜 | 25.05.30 | |
| 총점(10점 만점) | 7점 | |
|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 ||
| Chapter1. 자존감이 왜 중요한가? | ||
| p. 21 | 자존감을 회복하면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주위에서 비난을 들어도 그 충격이 오래가지 않는다. 잠깐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해서 죽기 살기로 예민하게 굴지 않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건강하면 좋은 평판은 저절로 따라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떨어진 자존감은 회복할 수 있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리는 사람이 있고 쉽게 되찾는 사람도 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 않아 번번이 낙심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노력하면 분명히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떨어진 자존감은 회복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으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할지라도 그 상황에서 빠르게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상황은 항상 나은 방향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그때의 감정은 그 '시기'에 두고 더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 |
| Chapter2. 사랑 패턴을 보면 자존감이 보인다 | ||
| p. 42 | 아무리 내게 중요한 사람이라 해도 그 사람 때문에 나 자신을 사랑하길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나에게 고통과 불행을 안겨주는 사람들과 이별할 때는 단호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술이나 온라인 게임에서 벗어날 때도 그랬다. 분위기를 맞추거나 아이템을 모으는 것보다 내 인생을 챙기는 것이 소중했기 때문이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이 아닌 나의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기에, 남들의 말과 반응은 그들의 것으로 두고 나는 내가 생각한대로만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 |
| p. 45 | 자신을 사랑하는 이의 인생은 상당히 수월해진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마치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와 함께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외로움이 찾아와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혼자 여행을 가서도 마치 둘인 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위안이 되고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고 격려할 수도 있다. 특히 자신이 했던 어떤 행동을 되짚어보며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근심과 불안에 빠질 일이 없다. -> 모든 기준을 내 안에 두면서 나와의 소통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의 기준이 아닌. 만약 내가 잘못된게 있다면 옳은 방향으로 고치고 그냥 나아가면 된다. | |
| p. 53 | 자존감이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나는 사랑스러운 존재야. 그래서 누가 나를 사랑하는 건 자연스러워’라는 전제가 있다. 이 느낌은 사랑을 유지하는 중요한 보호막이 된다. 반면 자신의 매력과 가치를 잊은 사람들에겐 사랑도 어렵다. -> 내가 나를 사랑해야 이야기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노력한 시간과 나의 가치를 믿고 나를 사랑하자. '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 |
| p. 57 |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한다. 외모를 보기 좋게 가꾸고, 말투나 행동, 심지어 능력과 직장까지 바꾼다. 하지만 이 모든 노력에 앞서 ‘내가 나를 사랑하기’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사랑을 할 때 상대와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다. 나에 대한 확신이 약하면 상대를 생각해야 할 때 나를 생각하고 나를 생각해야 할 때 상대를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을 반복한 사람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시점을 조금 바꿔야 한다. 옷을 고르거나 미용실에 갔을 때도 ‘어떻게 하면 그의 마음에 들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마음에 들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냐고 우려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우리는 지나치게 타인의 관점에서 평가받고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고 주체적이 되어야 한다. -> '우리는 지나치게 타인의 관점에서 평가받고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다'라는 말을 기억하자. 그럼에도 '지나친'건 언제든 나에게 부작용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을 지나치게 통제를 하려기 보다 힘들면 힘들다, 어려우면 어렵다라는 말을 할 줄 아는 그 사실을 인정할 줄 알고,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내가 생각한 것들을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가는 삶을 살자. | |
| Chapter3. 자존감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 ||
| p. 118 | 어떤 한 가지 정체성에서 조금 떨어진다고 해서 자신을 무가치한 사람으로 몰아붙여서는 안 된다. 직장인인 내가 인정받지 못했다고 해서 나 전체를 매도해서는 안 된다. 며느리로서 내가 인정받지 못했다고 해서 직장인으로서의 나까지 평가절하해서는 안 된다. 어느 한두 개에서 소홀하다 해도 연인으로서, 친구로서, 부모로서, 자원봉사자로서, 종교인으로서, 시민으로서의 존재는 남아 있다. 한 곳에서 존재감을 확인받지 못했다고 해서 인생 전체의 문제로 확대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것이다. 인생 사건 일부를 전체로 확대 적용할 필요가 없다. 어떤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할지라도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잘한 것이다. | |
| p. 122 | 세상에 ‘옳은 결정’이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어떤 결정을 했다 해도 그게 후회할 결정인지 만족할 결정인지, 결정 당시에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시 최선의 결정이었다 해도 훗날 후회스러운 결과로 이어지기도 하고, 대충 결정한 일이 엄청난 행운이 되어 돌아오기도 한다. 그 결과는 오직 신만이 알 수 있을 텐데, 우리는 신의 뜻을 모른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은 그래서 생겼을 게다. -> 투자의 결과도 아무도 모른다. 내가 투자했음에도 별로라고 생각했던 단지에서 전세 상승분, 수익이 더 많이 생길 수 있고 최고라고 생각했던 투자에서 그렇지 않은 결과를 얻었을 때와 같이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지금 상황이 좋더라도 금방 또 안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운을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상황이 안좋을지라도 그걸 크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그저 내가 해야만 하는 것들, 할 수 있는 것들을 성실하게 해나가자. | |
| p. 123 |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 점을 알고 있다. 어떤 문제를 아무리 고민해봐야 정답은 없으며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어떤(what) 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정한 후에 어떻게(how)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결정하기까지 에너지를 많이 낭비하지 않는다. -> 내가 결정을 잘 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했을 때 중립인 것 같다. 요새는 결정을 잘 하기 위한 경험들을 쌓아나가는 과정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시간들이 쌓여서 나의 결정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결정이 옳은 결정이 될 수 있도록 하자. 결정을 해야할 그 '시기'가 왔다면 충분한 고민을 했다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에너지를 크게 쓰지 않고 우선 결정 내릴 줄 아는 사람이 되자. | |
| p. 124 | 아무리 자기 입장에서 옳은 결정을 했다 해도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면 그것도 바른 결정이라고 볼 수 없다. 사회적 협의나 일반적인 관습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내린 결정을 지지하기는 힘들다. -> 항상 역지사지의 관점으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상대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고려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범주 안에서 생각하라는 것 | |
| p. 163 | 중요한 것은, 남의 행복만을 위해서 하는 행동은 상대에게도 부담을 주고 결국은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봉사를 하더라도 자신을 위한 봉사여야 하고, 자녀를 사랑할 때도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이뤄져야 후회나 뒤끝이 없다. 인간이 원래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래야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고, 진심으로 타인을 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남의 행복만을 위한 행동은 상대에게도 부담을 준다는 사실. 무조건적으로 남을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은 도움의 피해자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이뤄져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인간 관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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