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챈s] 독서후기 #자존감 수업 (91/100)

25.05.30



챈 독서기록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lJsnZtHw3GkOPLYUAwaT9j3kaoQrqx0oOUgAanePl8/edit?usp=sharing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p. 163 / 중요한 것은, 남의 행복만을 위해서 하는 행동은 상대에게도 부담을 주고 결국은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봉사를 하더라도 자신을 위한 봉사여야 하고, 자녀를 사랑할 때도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이뤄져야 후회나 뒤끝이 없다.

인간이 원래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래야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고, 진심으로 타인을 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느낀 점
언제 어디서든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는 것. 사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생각을 잘 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것이 곧 나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그걸 이기심과 동일시 해서 잘못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웬만해선 남들에게 맞추며 살았기에 위 구절을 보면서 '아, 나는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을 유지하면서, 남들을 대하는 것이 굉장히 서툴렀던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부족했던 것이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더 나은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고 행동하는 것이기에, 앞으로는 의식적으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적용할 점

-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것

- 인생 사건 일부를 전체로 확대 적용할 필요가 없다. 오늘은 내가 인생 끝까지 살아가면서 겪을 모든 경험 중에 일부일뿐이다.

- 나는 사랑스러운 존재야. 그래서 누가 나를 사랑하는 건 자연스러워

   
1. 책의 개요
책제목자존감 수업
저자 및 출판사윤홍균 / 심플라이프
읽은 날짜25.05.30
총점(10점 만점)7점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Chapter1. 자존감이 왜 중요한가?
p. 21

자존감을 회복하면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주위에서 비난을 들어도 그 충격이 오래가지 않는다. 잠깐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해서 죽기 살기로 예민하게 굴지 않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건강하면 좋은 평판은 저절로 따라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떨어진 자존감은 회복할 수 있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리는 사람이 있고 쉽게 되찾는 사람도 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 않아 번번이 낙심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노력하면 분명히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떨어진 자존감은 회복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으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할지라도 그 상황에서 빠르게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상황은 항상 나은 방향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그때의 감정은 그 '시기'에 두고 더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Chapter2. 사랑 패턴을 보면 자존감이 보인다
p. 42

아무리 내게 중요한 사람이라 해도 그 사람 때문에 나 자신을 사랑하길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나에게 고통과 불행을 안겨주는 사람들과 이별할 때는 단호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술이나 온라인 게임에서 벗어날 때도 그랬다. 분위기를 맞추거나 아이템을 모으는 것보다 내 인생을 챙기는 것이 소중했기 때문이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이 아닌 나의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기에, 남들의 말과 반응은 그들의 것으로 두고 나는 내가 생각한대로만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p. 45

자신을 사랑하는 이의 인생은 상당히 수월해진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마치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와 함께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외로움이 찾아와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혼자 여행을 가서도 마치 둘인 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위안이 되고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고 격려할 수도 있다. 특히 자신이 했던 어떤 행동을 되짚어보며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근심과 불안에 빠질 일이 없다.

-> 모든 기준을 내 안에 두면서 나와의 소통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의 기준이 아닌. 만약 내가 잘못된게 있다면 옳은 방향으로 고치고 그냥 나아가면 된다.

p. 53

자존감이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나는 사랑스러운 존재야. 그래서 누가 나를 사랑하는 건 자연스러워’라는 전제가 있다. 이 느낌은 사랑을 유지하는 중요한 보호막이 된다. 반면 자신의 매력과 가치를 잊은 사람들에겐 사랑도 어렵다.

-> 내가 나를 사랑해야 이야기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노력한 시간과 나의 가치를 믿고 나를 사랑하자. '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p. 57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한다. 외모를 보기 좋게 가꾸고, 말투나 행동, 심지어 능력과 직장까지 바꾼다. 하지만 이 모든 노력에 앞서 ‘내가 나를 사랑하기’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사랑을 할 때 상대와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다. 나에 대한 확신이 약하면 상대를 생각해야 할 때 나를 생각하고 나를 생각해야 할 때 상대를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을 반복한 사람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시점을 조금 바꿔야 한다. 옷을 고르거나 미용실에 갔을 때도 ‘어떻게 하면 그의 마음에 들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마음에 들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냐고 우려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우리는 지나치게 타인의 관점에서 평가받고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고 주체적이 되어야 한다.

-> '우리는 지나치게 타인의 관점에서 평가받고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다'라는 말을 기억하자. 그럼에도 '지나친'건 언제든 나에게 부작용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을 지나치게 통제를 하려기 보다 힘들면 힘들다, 어려우면 어렵다라는 말을 할 줄 아는 그 사실을 인정할 줄 알고,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내가 생각한 것들을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가는 삶을 살자.

   
Chapter3. 자존감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p. 118

어떤 한 가지 정체성에서 조금 떨어진다고 해서 자신을 무가치한 사람으로 몰아붙여서는 안 된다. 직장인인 내가 인정받지 못했다고 해서 나 전체를 매도해서는 안 된다. 며느리로서 내가 인정받지 못했다고 해서 직장인으로서의 나까지 평가절하해서는 안 된다. 어느 한두 개에서 소홀하다 해도 연인으로서, 친구로서, 부모로서, 자원봉사자로서, 종교인으로서, 시민으로서의 존재는 남아 있다. 한 곳에서 존재감을 확인받지 못했다고 해서 인생 전체의 문제로 확대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것이다. 인생 사건 일부를 전체로 확대 적용할 필요가 없다. 어떤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할지라도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잘한 것이다.

p. 122

세상에 ‘옳은 결정’이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어떤 결정을 했다 해도 그게 후회할 결정인지 만족할 결정인지, 결정 당시에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시 최선의 결정이었다 해도 훗날 후회스러운 결과로 이어지기도 하고, 대충 결정한 일이 엄청난 행운이 되어 돌아오기도 한다. 그 결과는 오직 신만이 알 수 있을 텐데, 우리는 신의 뜻을 모른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은 그래서 생겼을 게다.

-> 투자의 결과도 아무도 모른다. 내가 투자했음에도 별로라고 생각했던 단지에서 전세 상승분, 수익이 더 많이 생길 수 있고 최고라고 생각했던 투자에서 그렇지 않은 결과를 얻었을 때와 같이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지금 상황이 좋더라도 금방 또 안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운을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상황이 안좋을지라도 그걸 크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그저 내가 해야만 하는 것들, 할 수 있는 것들을 성실하게 해나가자.

p. 123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 점을 알고 있다. 어떤 문제를 아무리 고민해봐야 정답은 없으며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어떤(what) 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정한 후에 어떻게(how)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결정하기까지 에너지를 많이 낭비하지 않는다.

-> 내가 결정을 잘 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했을 때 중립인 것 같다. 요새는 결정을 잘 하기 위한 경험들을 쌓아나가는 과정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시간들이 쌓여서 나의 결정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결정이 옳은 결정이 될 수 있도록 하자. 결정을 해야할 그 '시기'가 왔다면 충분한 고민을 했다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에너지를 크게 쓰지 않고 우선 결정 내릴 줄 아는 사람이 되자.

p. 124

아무리 자기 입장에서 옳은 결정을 했다 해도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면 그것도 바른 결정이라고 볼 수 없다. 사회적 협의나 일반적인 관습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내린 결정을 지지하기는 힘들다.

-> 항상 역지사지의 관점으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상대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고려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범주 안에서 생각하라는 것

p. 163

중요한 것은, 남의 행복만을 위해서 하는 행동은 상대에게도 부담을 주고 결국은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봉사를 하더라도 자신을 위한 봉사여야 하고, 자녀를 사랑할 때도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이뤄져야 후회나 뒤끝이 없다.

인간이 원래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래야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고, 진심으로 타인을 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남의 행복만을 위한 행동은 상대에게도 부담을 준다는 사실. 무조건적으로 남을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은 도움의 피해자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이뤄져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인간 관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댓글


챈s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