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유앙겔리온] 2025.05.30 목실감

  • 25.05.30
  1. 오랜만에 다시 목실감을 적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유리공의 취업으로 인해 임장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부족한 부분에 집중하며 노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0호기를 매도할 수 있는 상황에 감사합니다.
  4. 학부모 참여수업에 참석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아이들이 일찍 잠들어 유리공과 이사가게 될지도 모르는 후보단지들을 둘러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6. 하루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에 대해 고민하며 지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7.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근심하는 부분에서 벗어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지만 상황을 이해해주고 함께 나아가는 유리공이 있어 감사합니다.
  9. 오랜만에 통으로 시간을 내어 임보를 적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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