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4기 6배 안겨줄 돈의문, 5늘 제대로 뽀개조_클라라] 3강 후기

A 1위학군 경희여중(86.3%) 외부에서 학군보고 오는 지역이 아님

삼육초(29.5명)-사립(돈 많은사람)

1호선-2호선 지선-5호선

동작구와 비슷- 주위로 환경을 이용하러 감(비슷한 환경끼리 엮어 비교해보기 ) 따라서 여기는 교통이 중요하구나

용두는 성동구쪽 환경이용

래미안 크래시티 래미안허브리츠 같은가격이라면 땅의 균질성과 택지로써 환경이 더 나은 크레시티(미래가치 생각해보기)

장안 유흥상권이였다 2억대라면 투자가능, 마을버스로 역까지 이용 많음(월부사람만 걸어다님)

전농답십리- 대단지, 평형대차이, 복도계단식

이문휘경- 대학가, 천지개벽, 연식별선호도(준신축 싸게 깍아서 투자가능) 제일좋은 생활권만 투자하는게 아니라 단지대 단지로 비교

청량리- 빌라촌, 나홀로신축, 성동구인접 스타벅스 1000자리

장안- 구축대단지, 학군, 역과의 거리

 "가치 가격 투자금"

투자금이 2억대로 줄어든다면 바로투자가능

B

*지 초등학교 대박 다 25명 넘어감

대규모 눈싸움이 가능한 아이들이 많은곳 

오래 사실거에요? 오래사는 것도 중요

구축이라도 확실한 선호도가 있는 단지에 투자

같은투자금이라면 어디를 할까를 계속 생각

아직 3억대라면 서울단지에 먼저 접근

투자할수 있을때 투자해야 한다!!! 앞으로 가야한다!!!

(수지 롯데캐슬 매도 후 헬리오파크, 택시기사 아저씨썰에서 투자자로서의 생각 장착하기)

풍덕천-학군, 분당선, 생활상권

성복-롯데몰, 중대형평형, 롯데캐슬

동천- 분당접근성, 신축, 신분당선

상현- 상현역, 학군학원가, 광교생활권

죽전- 수인분당선, 신세계상권

난개발 수원에서부터 지하철 만원 앉아서 못감

수리비가 무조건 들어감 산정해서 봐야함 점점 소외받는 생활권

동천센트럴자이 실수요가치로 전세가를 확인한다!!! 신축보다 전세가가 더 높다는 비교를 통해 사람들이 살고 싶어한다는 생각을 할 수있다.

신정마을 7단지상록 지금은 아니지만 트래킹하면서 투자금내에 들어오면 투자할수 있어야 한다

수지 가격대는 전체적으로 저렴하고, 특히 신축급 단지들이 투자 범위에 우선순위로 보임

1억대 투자도(전고점-20%) 가능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우선순위는 아니다

10년동안 10채 한다는 생각 그 과정을 경험으로 통해 뾰족한 투자자로 성장하기 

나한테 하나 맞는거 투자 하겠다!!! 내투자금에 맞는거 보기!!! 전체적으로 보고싶다…(앞마당늘리기 비교평가해보기)

가치먼저 생각하기- 가격 비교해보기- 전고점 확인하기

누군가에서 설명하라~임보, 임장 후 대본을 쓰듯이 줄줄줄 말하기

좋은투자자는 대중과 반대로 가기-여름인걸 알고 겨울일때의 가격을 알아야 한다

지금부터 미리 준비해야 투자하고 돈을 벌 수 있다 그리고 실행 보유하면서 복기

1 나의 보유 가능 금액을 파악하고 매수하고자 하는 단지의 목표 가격범위와 투자금을 미리 확인- 오래보유하는 게임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 내 매수금액을 정확히 알아야 전임, 매임에서 적극적이고 확신있게 가격 협상을 할 수있다

시장 솽황과 가격이 변화하는 걸 생각하고 매수 금액 5천~1억으로 매수 가격 범위를 넓게 본다(적극적인 네고 가능한 시장)

2 단지 전세 트래킹과 관심 단지를 시세 트래킹 

3 전세물량이 줄어들고 , 전세가격 하락이 멈추는 시점= 투자 적기(전세 물량 줄고 가격이 오른다면? 적극적인 투자 기회 찾기!)

시장 거래 분위기 물어보기(전임) 

이사가는 이유를 통해 네고(매임)

래미안라그란데 전세많은 단지 소진물량확인(네이버 해당단지 매물알림 등록/ 아실 매매전세 실거래 알림 등록)

4이 투자금으로 베스트 단지인가? 검증하기!

가치정리

가격

가격의 천장(전고점)

아파트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찾는거다

투자의 방향, 삶의 방향

가치를 파악 할 수 있는 눈을 기르는 것

인생을 누군가에게 걸고있다…해야지만 결과가 나온다 하나만 더 해봐라

“지금의 나는 내가 읽은 책, 만나온 사람들의 총합니다.”

책 열심히 읽기, 정규강의 듣기

부자가 되는 길은요, 

부자의 태도를 갖고

오랜 시간이 필요한 ‘여정’이에요

단순히 뭐를 살 지가 아니라 오를 때까지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사서 버는 게 아니라 오래 기다려서 버는 것,

단기간에 화려한 결과를 내는 게 아니라 마인드를 단단하게 다져가며 빚어내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