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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월부학교 8 반 쟈부쟈
내용 정리
머릿말
제1장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라
keyword - 눈앞에 놓인 것
우리는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것을 보려 하지 말고, 눈앞에 분명히 놓여 있는 것을 행해야 한다.
"해야 할 일을 모래 알이 좁은 관을 토오가하는 것처럼 한 번에 하나씩, 천천히 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의 육체나 정신은 망가지기 마련이야,"
제 3장 걱정이 삶에 미치는 영향
Key word –휴식과 기분 전환
마음에 평안을 주고 원기를 회복시키는 가장 큰 힘은 건전한 신앙생활, 수면, 음악, 웃음입니다.
신을 믿고 푹 주무세요.
좋은 음악을 사랑하고, 인생의 즐거운 면을 보세요. 그러면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keyword - 삶의 가치를 높이는 능력
사람에게는 의식적인 노력으로 삶의 가치를 높이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보다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것은 없다. 자신이 꿈꾸는 방향으로 자신 있게 나아가며, 자신이 상상한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평소에 기대했던 것보다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제 6장 톱밥을 다시 켜지 말라
key word - 실수를 대하는 법
그러니 왜 눈물을 낭비하겠는가? 물론 우리는 실수도 하고 어리석은 짓도 저지른다. 그게 뭐 대수인가. 남들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나폴레옹도 중요한 전투에서 세 번 중 한 번은 패했다. 평균을 따져보면 나폴레옹보다 우리가 나을 수도 있다. 왕의 병마를 모두 동원한다고 해도 과거를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4부 - 제 1장 삶을 바꿔줄 한 문장
Key word – 감정이 아닌 행동을 통제하기
의지로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조절한다면, 의지에 통제되지 않는 감정도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마음을 먹는다고해서 곧바로 감정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행동은 바꿀 수 있다. 그리고 행동을 바꾸면 자연스럽게 감정도 바뀌기 마련이다. 기쁨을 잃었을 때 그것을 되찾는 가장 훌륭하고도 자발적인 방법은 즐거운 마음으로 이미 즐거운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억지로라도 하다 보면 우울하게 지내는 것이 신체적으로 불가능해진다. 이는 일상에서 쉽게 기적을 낳을 수 있는 자연의 기본 진리다.
Key word – 태세 전환
우리가 악이라 부르는 것은 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용기를 내어 악에 대한 두려움과 싸우겠다고 태세를 전환하는 순간 기분을 복돋는 선으로 바뀐다.
오늘 하루만은 행복하게 지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하다라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은 사실이다. 행복은 우리 안에서 나온다. 환경의 문제가 아니다.
제4장 백만 달러보다 가치 있는 것
key word - 집중해야 할 비율
당신도 당장 걱정을 멈추고 자문해보라. 도대체 내가 뭘 걱정하는 걸까? 아마도 대수롭지 않은 이유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살면서 겪게 되는 일 중에 중 90퍼센트가 좋은 일이고, 10퍼센트 정도만 좋지 않은 일이다. 해옵ㄱ해지고 싶다면 좋은 쪽 90퍼센트에 집중하고, 나머지 10퍼센트는 무시하면 된다.
Key word – 가진 것에 집중하는 것
당신과 나는 이 즐거움이라는 의사를 하루 중 아무 때나 진료비 없이 만날 수 있다. 우리가 가진 엄청난 부에 관심을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는가? 쇼펜하우어는 우리는 자신이 가진 것을 생각하지 않고, 늘 갖지 못한 것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런 경향은 참으로 엄청난 비극이다.
6부 - 제 2장 부당한 비난에 대처하는 법
Key word – 감정이 아닌 행동을 통제하기
비판을 피하고자 다른 사람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지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더 많은 적이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스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뛰어난 사람들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비판에 익숙해지자. 이후 저는 최선을 다한 다음, 우산을 접어 들고 비판이라는 빗줄기에 몸이 젖지 않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느낀 점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은, 걱정에 잠 못 이루고 내게 지금 주어진 것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힘든 사람들에게 적절한 책입니다.
눈 앞에 산더미처럼 쌓인 해야 할 일, 상사 걱정, 내일 해야 할 일 걱정, 사람과의 관계 걱정에서 벗어나 관 속의 모래알을 조금씩 흘려보내듯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씩 해 나가고 나에게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론적인 부분까지 전해줍니다.
특히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1.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자문하고 2. 마음속으로 받아들인 뒤 3. 문제에 집중하면서 이미 받아들이기로 한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과정도 도움이 되었는데요,
그 외의 일은 한마디로 '신에게' 맡기는 법을 통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의연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에, 우리 가족들에게 도움을 준 이 책을 주기적으로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용할 점
- 걱정이 다가올 때,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일 구분하는 습관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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