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보 부린이다 보니 투자금에 맞는 아파트나 지역을 기웃거릴 수 밖에 없었어요.
물론 서투기를 배우면서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그저 보기 좋은 매물 보기에 안 좋은 매물로 나뉘는 것이 아닌
약점을 가진게 오히려 투자를 하기 좋은 매물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된 오프닝 강의 였습니다.
서투기에서 꼭 성장하고 싶은 것은
단한가지 !!
임장보고서를 서툴러도 끝까지 완성 해 보는 것이에요.
첫조모임
서울투자기초반 강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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