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8르게 오를 부동산 4서 경제적 자유 이루조 꼼다] 나는 왜 아직 투자를 못했을까

1년 3개월만에 다시 꺼내보는 내 나침반

같은 강의 열기를 수강하게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왜 아직 투자하지 못했을까?

돌이켜 보니 내 속도에 맞춰 가지 않아 금세 지쳤었다.

지친 시기에 환경을 벗어나 자실을 간 것 또한

나의 실수였던 것 같다.

동료들과 함께 했던 자실이었지만, 

그래도 나에겐 강제성이 부족했고 지쳤던 사기를 끌어올리기가 힘들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결혼이라는 핑계가 딱 들어맞았고,

1호기를 찾지 못한 채 신혼여행을 갔다.

한 달 쉬면서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조바심이 났다.

왜? 머리론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얼른 환경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6월은 열기 수강으로 멘탈을 다잡으며, 1호기를 찾기로 결심했다.

성공한 사람들과 나의 차이는?

실행력

원래 나라는 사람의 약점이기도 한 실행력

루틴을 만들어내고 환경 안에서 꾸역꾸역 습관을 쌓았지만, 투자를 하지 않으니 지쳐갔다.

나는 공부를 하기 위해 월부에 있는 게 아니다.

씨앗을 심어 꼭 나무로 키워야 한다.

그러니 독강임만 하지 말고 “투” 꼭 투자하자

3개월 안에 1호기 무조건 해낸다.

내 꿈으로 가는 방법은?

내 꿈은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돈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사는 것

당장 강남에 집을 살 순 없지만,

현재 내 종잣돈에 맞춰 씨앗을 심는다. 

씨앗을 심기 위해 독강임을 반복한다. 그 안에서 내 물건을 찾아 투자한다. 

내가 앞으로 하는 모든 일은 내 꿈으로 가는 여정에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로 나뉜다. 꼭 생각하고 행동하자.

당장 내가 할 일은 열기 강의 들으며, 앞마당을 전수조사 해 1호기를 찾는 일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 행동한다.

✔️적용점

• 멘토님들이 갔던 길을 따라가기. 즉, 독강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