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관심을 가진지는 참 오래전 부터였습니다.
시골에서 자라 서울로 이사와 내집 하나 없이 친척집에 얹혀살았고 매일 출퇴근길에 창밖을 보며 내집 없음이 허무하고 간절한 소원이였습니다.
도시 살이 20년차~
그사이 내집 부모님집 동생집까지 마련해주고 한동안 정체되어있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여러 카페를 드나들며 내 수준에도 맞지 않는 강의로 돈도 많이 날렸습니다.
월부탓컴도 그무렵 참 많이 들어왔었는데 과제 후기를 보고 지레 겁먹어 시간을 그냥 흘러보낸게 5년 이상입니다.
이번 강사님 강의를 듣고…
왜이렇게 꼼지락 거리고 행동하지 않았는지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강사님의 진심과 나눔이 제대로 느껴질만큼 맛보기 강의 였음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작해볼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고 간 강의 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사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받아 적으며 간만에 희열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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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금 하고 계시잖아요^^ 행동을 하다 보면 됩니다~~오늘 분위기 임장도 오시고 쉬운거 아니에요^^지금도 늦지 않았고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