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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 안녕하세요! 사월의설레임입니다. 💮
월부에서 두 번째 강의를 듣게 되다니...
오픈 알림을 해두고 강의 신청하고 난 이후 설레임 가득한 기다림이었어요! 😍
드디어 강의 오픈 날이 왔어요!!
아휴~~~ 왜 강의가 시작되면 늘 회사 업무가 이렇게 바빠질까요 ㅠㅠ
한 시간이라도 빨리 마무리하고 강의가 듣고 싶어져 마음이 조급했어요.
🗣️"나는 달라졌다!"
왜냐면 저는 월부를 만나고 제가 달라졌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달라질테니 얼른 뭘 해야 할지 궁금했습니다!
월부 강의로 처음 내마반을 듣고 자책 백만번에 당장 실천하겠다 다짐했었거든요!~~~
그런데 넘 많은 정보들이 들어오니 때때로 어떤 건지 잘 모르겠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우왕좌왕하는 저를 보게되었어요. 편찮으신 아빠, 회사 업무, 아이케어로 두루두루 고달프고 힘든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과거와 달리 확실했던 점은 이제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다시 핑계대며 후회하고 자책하는 시간을 보내지 않겠다는 것이었어요.
🗣️"나는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할 것이다!"
다른 사람 속도에 신경 쓰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열기/열중/실준반' 그리고 '지역 특강'들을 들으며 차근차근 공부해보기로 했어요~ 늘 부족하다 생각하고 채찍질하던 제게 스스로를 응원해주려고 해요. '천천히 가더라도 멈추어 뒤돌아가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내마반에서는 '너나위님'의 뼈때리는 말씀과 따뜻한 응원에 큰 힘을 얻었는데요!
열기반에서의 '너바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너무나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와우!! 너바나님도 기회를 3번이나 놓치셨다니~ 😮🫠
월부를 만나기 전 늘 제가 놓쳤던 기회에 자책과 후회를 하는 시간이 많았었어요. 위례신도시 분양, 분당 30평 3억3천 아파트, 수지구청 38평 4억3천 아파트... 계약하기 직전에 매도인이 가격을 올리는 바람에 매매를 아예 포기했더랬었어요 ㅠㅠ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점은! 지금은 힘내서 공부하고 '내게 다시 기회가 다가오면 놓치지 말자!' 다짐했어요~
그런데...
막연하게 노후를 준비하게 위해 부동산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정확하게 그리고 자세히는 알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필요한지? 적은 근로 소득으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1. '돈'이 왜? 얼마나? 필요한지?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어요.
2. '경제적자유'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고, 무엇을 하고, 그 기준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3. 막연하게 '회사를 더 오래 다녀야지~ 돈 벌어야지'했는데...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버텨야겠습니다 ㅎㅎ
1. "내가 노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자녀에게 여러분은 짐이 됩니다."
2. "진짜 위기란? 현재가 위기인 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에요"
3. "회사를 퇴사하는 것을 최~대한 늦춰야 한다."
4. "여행 계획은 세우는데 자기 인생 계획은 세우는가?!"
5. "경제적자유를 위해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알아야 한다!"
방향을 알고 기준이 세워졌다면 지금! 당장! 하루라도 빨리 행동하자!
1. 시간 관리를 위해 - 5분 10분 단위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고 2시간을 꼭 채워 공부 한 후 잠자리에 들자!
2. 공부 습관을 위해 - 오늘의 깨닫거나 배운 점을 한 줄이라도 정리하기!
3. 건강 관리를 위해 - 하루에 30분 산책하며 '할 수 있다' 되뇌이기 & 유튜브 듣기
4. 가족 관계를 위해 - 아이와 짧은 시간이라도 눈마주치고 따뜻한 대화하기, 배우자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기
5. 소비를 줄이기 위해 - 매일 무언가 지출할 때에 '꼭 필요한지?' 3번 생각하고 지출하기
요즘 회사에서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요~ 너바나님 말씀처럼 🍂 '젖은 낙엽'처럼 회사에서 버텨보겠습니다!! 💪
댓글
사월의설레임님, 직장생활과 하시며 따님으로서, 엄마로서 역할 하시며 투자공부까지 하시다니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이번 열기강의 한달간 화이팅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설레임님 후기 보니까 강의 내용이 정리되네요!! 매수 기회를 놓치셨던 경험이 있다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까 상상하게 되네요 그만큼 동기가 강하실 꺼라 생각됩니다 너무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